▲세직선 3월 셋째주 월요기도회 후 기념촬영.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한국직장선교대학 대표학장 이재웅 목사, 세직선 대표회장 손영철 목사, 국제선교회(군선교) 송명신 목사.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 이하 ‘세직선’) 3월 셋째주 월요기도회가 서울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대표 이종원)에서 3월 18일(월) 오후 7시에 개최됐다.

이날 순서는 세직선 양창모 1만교회단장이 대표기도를 했다. 이상무 중보기도위원이 성경봉독(행3:1~10)을 한 후 국제선교회(군선교) 송명신 목사가 ‘우리를 보라’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주미라 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소프라노 이승희(엘크로 직장선교회)의 피아노 반주로 배부일 중보기도위원이 ‘Born Again’을 연주했다.

정용완 목사가 묵상기도를 인도한 후 한국직장선교대학 대표학장 이재웅 목사의 축도로 세직선 3월 셋째주 월요기도회를 마쳤다.

한편,? 세직선은 오는 4월 1일(월) 오후 5시 강남역 신분당선 지하 3층 갤러리문화예술공간 G-아르체에서 사단법인 한국동아시아교육문화원 이사장 취임식 및 취임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날 뉴욕경제문화포럼 고문 안은숙 피아니스트의 반주로 소프라노 고선영이 특송을 할 계획이다.

박신호·김태정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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