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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대학 '제20기 수료감사예배 및 수료식' 충무성결교회에서 개최노한나(경인) 등 45명의 내국인과 Pokis Laarni Say-ekep, Jc James S. Pokis 등 2명의 외국인 등 총 47명에게 수료증서 및 직장선교사 임명장 수여
박신호.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2.25 23:40

지난 2월 24일 한국직장선교대학(대표학장 이재웅 목사, 이하 ‘직선대’) 제20기 수료감사예배 및 수료식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85길 25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무교회(담임 성창용 목사)에서 개최됐다(https://www.youtube.com/watch?v=LHDM6d8Zz94).

▲한국직장선교대학 '제20기 수료감사예배 및 수료식' 후 단체 기념촬영. 앞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한직선 대표회장 이훈 장로, 한직선 명예이사장 박흥일 장로, 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 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 

김영수 직선대 사역본부장의 사회로 강영구 직선대 기획국장이 대표기도를 하고 대전시청 박희락 예비직장선교사가 간증을 했다.

주안대학원대학교 유근재 총장이 ‘선교적 삶으로서의 기독직장인’(요삼 1:2, 골3:23~24, 행1:8)이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유근재 총장은 “펜데믹 이후 세계 100대 교회 중 한국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1곳밖에 없을 정도로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인구 대비 선교사 파송 세계 1위 국가이며 인구 대비 기독교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순간부터 온갖 핍박이 들어왔기 때문에 결코 교회의 위기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아프리카와 남미, 인도 등의 크리스천 인구가 한국을 월등히 앞설 정도로 변화된 상황에서 산간오지·낙도 등이 선교지가 아니고 일상생활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터와 직장이 선교지다”며 "다음 세대, 일터(직장)선교, 메타버스(온라인)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직장선교대학 '제20기 수료감사예배 및 수료식'에서 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 유근재 목사가 '선교적 삶으로서의 기독직장인'이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박희락 대전시청 예비직장선교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에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몇 달 뒤 소천하신 사례를 직접 경험했다”며 “직선대 훈련을 통해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숙제를 하기 위해 ‘4영리’를 전해는 것을 강력하게 거부했던 친구가 오히려 현재 교회를 열심히 나오는 것을 보며 나의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기간이었다”고 간증했다.

▲한직선 이사장 명근식 장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축사를 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이훈 장로) 명근식 이사장은 “한국전력 근무하면서 신우회에 참석해 신앙생활을 시작했다”고 회고하고 수료는 마친다는 의미보다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수료 이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삶의 현장에서 적용할 것을 권명했다.

▲직선대 대표학장 이재웅 목사가 노한나(경인) 직장선교사에게 수료증 및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직선대 이재웅 대표학장은 격려사를 통해 “직장선교사역은 영생에 대한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고 이 사역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엄청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며, 이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는 복된 사람”이라며 “이 사역을 계속하기 위해 공동체가 필요하며 나 한사람 쯤 없어도 괜찮겠지라는 뺄셈 마인드를 버리고 내가 꼭 있어야 한다는 덧셈 마인드로 직장선교에 동참할 것”을 강조했다.

▲직선대 대표학장 이재웅 목사가 한휘진(동대문구청) 직장선교사에게 수료증 및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도청 홍정의 직장선교사는 수료소감문에서 직장선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류남열(나주)·양희례(경인) 직장선교사가 노한나(경인) 등 47명의 직선대 수료자를 대표해 다음과 같이 헌신결의를 했다. 외국인 2명 Pokis Laarni Say-ekep, Jc James S. Pokis 필리핀 직장선교사는 영어로 헌신결의를 했다.

헌신결의

한국직장선교대학 제20기 훈련과정을 마치고 직장선교사로 임명을 받는 이 자리에서 나는 하나님과 동역자 앞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나는 우리 세대에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적극적으로 돕는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결의한다.

하나. 나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영혼을 사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기도와 전도와 양육을 생활화하기를 결의한다.

    하나. 나는 새신자를 양육하고 섬기는 평생 직장선교사의 삶을 살기로 결의한다.

하나. 나는 우리 세대에 이 민족과 세계복음화가 될 것을 믿으며, 복음의 핵심요원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한국직장선교대학 훈련에 전략적으로 참여하기를 결의한다.

2024년 2월 24일

한국직장선교대학 직장선교사 류남열·양희례

Dedication Resolution

After completing the 20th training course for Korean Work mission Collage and being appointed as a work missionary. I make the following resolution before God and our missionary.

One. I resolve to becom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Christian in our generation who actively helps fulfill the Lord’s Great Commission.

One. I resolve to follow the Lord’s commands to love souls and praying, evangelism, and training a part of my daily life.

One. I resolve to live the whole life of missionary, training and serving new believers.

One. I believe that all people and the world will be evangelized in our generation, and I resolve to continue cooperation and strategically participate in the traing of the Korea Work Mission Collage as a key member of the gospel.

February 24th, 2024

Pokis Laarni Say-ekep, Jc James S. Pokis

Korea Work Mission Collage

▲필리핀 직장선교사 Pokis Laarni Say-ekep, Jc James S. Pokis 수료증 및 임명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

조이가스펠청소년선교회 박석훈 목사의 축도로 '한국직장선교대학 제20기 수료감사예배 및 수료식'을 마쳤다. 

한편 2024년도 직장선교대학 1단계 훈련은 4월 4일 개강한다. 직선대 후원계좌는 다음과 같다(우리은행 1005-804-004984 예금주 한국직장선교대학).

 

박신호.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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