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공동대표회장 박상수 장로·손영철 목사, 이하 ‘세직선’)가 주관한 인셀덤빛나리(대표 손병락 장로) 3월 세계직장선교예배가 3월 8일(금) 12시 서울시 구로구 새말로 16길 18(신도림역 3번 출구) 긍정언어심리치유상담연구원(원장 이윤복 목사) 2층에서 개최됐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사단법인 한국동아시아교육문화원 조형구 이사장(세직선 ICT정보단장),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사무총장 고광돈 목사, 직목협 연구교육위원장 정용완 목사

이날 세직선 송한나 사무국장의 사회로 정용완 목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연구교육위원장)가 ‘종의 멍에를 벗어라’(출21:6, 롬6:15~18)이란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정용완 목사는 “하나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참어른’이 된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에는 인셀덤빛나리 대표 손병락 장로와 인셀덤신나리 대표 유영순 권사가 이날 예배 참석자들과 함께 ‘굵게 패인 목 주림 깊이 개선’ 및 ‘이미 생성된 눈가 주름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인셀덤 콜라겐 100 초극세사 멜팅 시트’를 이날 예배 참석자 1인당 ‘100초’씩 시연해 탄력 잃은 부위가 영양감 있는 피부로 가꿔지는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직선은 인셀덤빛나리(대표 손병락 장로)의 미국, 캐나다, 대만, 홍콩, 일본 등 글로벌 비즈니스 선교사역(BAM, Business As Mission)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인셀덤 세계직장선교예배를 매월 둘째주 금요일마다 드리고 있다.

박신호. 김태정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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