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금) 12시 ‘제164회 반포직장인금요정오예배’가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10-5 고신총회회관 1층 서울남교회(담임 정주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김준성 전도사(소태그리스도의교회)의 사회로 세직선 일만교회단장 양창모 선교사가 대표기도를 하고 직목협 직전 상임회장 및 귀츨라프장학회 감사 김윤규 목사(소태그리스도의교회)가 ‘예수님 나라에 함께 하는 직장선교사’(눅 23:40~43)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김윤규 목사의 안내로 강남성모병원 인근에서 ‘틈새전도’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성화예술선교회 이요한(John Lee) 작가의 '예수그리스도의 생애' 그 일부작품 기념성화전을 관람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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