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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복음의 고속도로: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및 외국인선교센터 개소식 감사예배광복 75주년 기념 충남 보령에서 귀츨라프 한글문화센터 발족 및 보령시내 노방전도 실시
박신호 기자 | 승인 2020.08.18 19:34

8.15 광복 75주년을 맞이해 1832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성경을 소개하고 서방세계에 우리나라의 한글을 최초로 소개한 독일의 직장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 Friedrich August Gützlaff, 1803-1851년) 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기 위한 귀츨라프 장학회(회장 노광국 장로) 출범 및 외국인선교·한글문화센터 개소식이 충남 보령시 중앙로 267 태평양그린타운 1동 101호 보령직장선교연합회에서 8월 15일(토) 오전 11시 개최됐다.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및 외국인 선교센터 개소식 감사예배 후 기념촬영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이사장 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세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한글은 복음의 고속도로’란 주제로 칼 귀츨라프의 일대기에 대한 기조발언으로 시작됐다.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및 외국인선교·한글문화센터 개소식이 8월 15일(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손영철, 이하 ‘한직선’) 이사장 겸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이하 ‘세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의 칼 귀츨라프의 일대기에 대한 기조발언으로 시작됐다.

칼 귀츨라프는 가톨릭선교사보다도 4년 앞선 1832년 충남 보령시 서해바다 도서지역에 와서 머물며 감자재배를 가르치고 의료와 선교활동을 하면서 한문성경을 조선국왕에게 예물로 바치고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배워 성경의 주기도문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했다.

제주도를 한국, 만주,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동북아 선교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구상했던 칼 귀츨라프는 비록 청나라의 승인을 받지 못해 조선정부와 교역하지는 못했으나, 그가 귀국하면서 한반도에 뿌린 복음의 씨앗이 밀알이 돼 188년 만에 대한민국이 세계초일류국가(하나님이 사용하는 나라)로 급성장해 아시아에서 여전히 우상을 섬기는(야스쿠니 신사참배) 일본을 제치고 당당히 선진 기독교 국가들의 모임인 G7의 일원으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됐다.

이러한 칼 귀츨라프 정신을 계승해 충남 보령을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의 전초기지로 만들고자 2020년 8월 15일 현재까지 총20명의 발기인이 모여져 출범식을 갖게 됐다.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감사예배에서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이 대표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주대준 장로의 사회로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이 대표기도를 했으며, 세직선 지도목사 정성봉 목사가 ‘우리는 그의 백성’(시100:1-5)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감사예배에서 세직선 지도목사 정성봉 목사가 ‘우리는 그의 백성’(시100:1-5)이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하고 있다.

정 목사는 △찬송(joyful noise) △섬김(종이 주인을 섬김) △감사(결과가 나타나기 전에 먼저 감사) △감사의 이유(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므로)에 대해 설명했다.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감사예배에서 보령시기독교연합회 안영준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보령시기독교연합회 안영준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홍성직장선교대학 학장 김봉래 목사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왼쪽부터 귀츨라프 장학회 감사로 선임된 국응생 장로, 김윤규 목사, 귀츨라프 장학회 이사로 선임된 직선문 원장 명근식 장로, 사무총장에 선임된 (주)진짜맛있는과일 김동신 차장(왼쪽에서 네 번째), 세직선 사무총장 박신호 엘크로(ELCRO) USA CORP 한국지사장(mbc귀농아카데미 50기 회장), 한직선 최영분 사무국장,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오른쪽 끝)

이어서 귀츨라프 장학회 회장 노광국 장로의 인도로 귀츨라프 장학회 이사에는 발기인 20명을 그대로 선임하고 ▲회계 김시원 ▲감사 평택외항선교회 대표 김윤규 목사,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총무 국응생 장로 ▲사무총장에 칼 귀츨라프가 구상했던 제주도와 함께 충남 보령을 한글을 알리는 그린뉴딜문화운동센터로 만들자고 제안한 (주)진짜맛있는과일 김동신 차장을 선출했다.

▲세직선 박신호 사무총장(mbc귀농아카데미 50기 회장)이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노광국 장로의 안내로 한국 전통정원으로 숲속과 바닷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보령 죽화원 산책 및 아로니아 따기 체험 및 보령시내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귀츨라프 장학회 감사로 선임된 평택외항선교회 김윤규 목사(왼쪽), 사무총장에 선출된 (주)진짜 맛있는과일 김동신 차장. 김동신 신임 사무총장은 mbc귀농아카데미 50기 회장 박신호 엘크로(ELCRO) USA CORP 한국지사장, mbc귀농아카데미 24기 회장 농업회사법인 오일리지(주) 이우덕 대표이사, 뉴욕경제문화포럼 임대순 대표, 미션아일랜드 장기웅 대표 등과 협력해 충남 보령을 칼 귀츨라프가 구상했던 제주도와 함께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 그린뉴딜문화운동센터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귀츨라프 장학회(회장 노광국) 발기인에는 △한직선 손영철 대표 △세직선 주대준 대표△직선문 명근식 원장 △직장선교대학 이재웅 학장 △교회개척세계선교회 김창연 대표 △보험기관선교연합회 이훈 대표 △김호정마케팅자문 김호정 대표 △GSM 선한목자선교회 대표 황선규 목사 △제주 헵시바 감귤농장 대표 김혜원 목사 △PT. MARAH NATURAL 인도네시아법인 배부일 대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조영관 대표 △헤브론드림교회 부설 굿트리네트워크 정성봉 대표 △임펙트파트너스 진기준 대표 △평택외항선교회 대표 김윤규 목사 △직선문 총무 국응생 장로 △서울보증보험·가나안대리점 손병락 대표 △국제거래조정연구원(IITM) 원장 박진기 한림국제대학원 교수 △IITM인터내셔널 서은혜 대표 △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대표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귀츨라프 장학회 출범 및 외국인선교센터 개소식 후 평택외항선교회 김윤규 목사의 인도로 보령에서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에게 전도를 하고 있다. 김윤규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마지막 생명을 다해 전도하셨다"면서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구원하기 위해 틈새전도(Dead Time Evangelism)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원: 보령축협 죽정동지점 농협 356-1461-1161-43 예금주 귀츨라프장학회 회계 김시원)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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