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서울특별시 속보
서울 ‘강동구 건강 특화 정책’해외서도 통했다몽골 보건부와 병원장 등 강동구 특화사업 벤치마킹 위해 대표단 꾸려 1월 30일 방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2.13 16:52
   
▲ 건강100세 상담센터.

건강관리센터·건강100세상담센터 등 강동구 건강 특화사업 해외서 큰 관심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건강 특화 정책들이 해외에서도 통했다.

강동구 보건소는 지난 2022년 10월 엘살바도르를 시작으로 2023년 캄보디아, 볼리비아, 몽골 등 해외 국가들이 강동구의 우수한 보건사업과 공공의료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작은 몽골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지난 1월 30일 몽골 보건부와 병원장 등 20여 명의 몽골 대표단은 강동구 보건소를 찾아 건강관리센터와 건강100세상담센터 등 보건소의 전반적인 운영 내용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만성질환 연계 구강보건 사업 등 역점 추진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단한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몽골 대표단은 특히 강동구의 보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보건소 운영방식 ▲건강관리센터 원스톱 서비스 비용 ▲어린이 건강동산 이용방법 및 협력 여부 ▲치매 질환 환자 비율 ▲치과 진료범위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고, 보건소 내 어린이 건강동산, 물리재활치료실, 옥상정원 등 내부 시설을 둘러보거나 가상 음주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보건부 보건개발원이 주관해 병원장 및 경영진 위탁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최정수 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이 우리 구에서 진행하는 우수한 사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몽골의 의료 인프라 개선 및 의료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 보건소는 전담 의사에게 진료부터 영양과 운동, 스트레스 관련 상담까지 보건소 방문만으로 만성질환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건강관리센터‘, 동주민센터에 전문 간호사가 상주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100세상담센터‘ 등 다수의 사업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최초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해 치매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