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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대표 세 가지 의혹 공개 질문?공천 기준도 문제가 되고 도덕적 기준조차도 자신이 했던 모든 것이 민주당 기준
국제뉴스 | 승인 2024.02.13 15:26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공금 법카로 천만 원어치 과일 사 먹은 게 사실인지?, 과거의 명절 제사상도 이 공금 법카로 하셨던 의혹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인지?, 응급헬기 특혜가 본인이 결정한 게 맞는지 굳이 왜 헬기 타고 가겠다고 한 것인지?" 등 세 가지 의혹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13일 오전 "과거 방송에서 “냉장고에 과일 넣어놓고 꺼내먹는 게 꿈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도 제가 본 적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세금으로 그 소원 이루면 안 되는 것 아닌지 제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런 질문을 물을 때마다 답을 한 번도 답을 못들었는데 답을 안 하는 것도 답"이라며 "국민들께서 보고 계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와 관련해서 민주당의 처한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는데 설 직전에 대표적인 운동권 청치인인 우상호 의원이 저에게 입에 올리기 어려운 욕설을 방송에서 했는데 보통 이런 일에 생기면 당 차원에서 신속하게 정리하고 나가는 것이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여의도 문법였는데 민주당은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모든 것이 이재명 대표의 기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과거에 가족에게 했던 욕설의 수준보다 낮은 것들은 사과할 수도 비판할 수도 없는 딜레마에 처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게 우리나라 제1당의 큰 문제이고 그게 국민들적으로도 가슴 아프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결국 이재명 대표는 공천의 기준도 대단히 낮춰 본인은 다 빠져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공천 기준도 문제가 되고 도덕적 기준조차도 자신이 했던 모든 것이 민주당 기준이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국회의원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 문제가 이재명 대표가 혼자 결정했다는 준연동형제도의 문제를 보여주고 있다"며 "조국씨는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병립형 제도하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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