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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위성정당이야말로 구태정치"꼼수탈당해 비교섭 몫 빼았던 민주당 할 말은 아니다
국제뉴스 | 승인 2024.02.06 14:53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법사위원 유지가 구태스럽다'는 비난에 대해 "준영동형제 유지를 선택하면서 곧바로 '위성정당만들기'에 들어가는 구태정치를 하고 있으면서 법사위 활동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고 응수했다.

조정훈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에 "홍익표 원내대표의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며 "각 상임위의 비교섭단체위원을 지정하는 것은 국회의장의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힘과 합당하면서 더 이상 비교섭단테 위원이 아니며 역시 팩트는 무시하고 허공에 비난의 화살을 던지는 민주당의 습관은 여전하다"며 "무엇보다 꼼수탈당해 비교섭 몫을 빼았던 장본인인 민주당이 할 말은 아니다"고 직격했다.

특히 "저에게 충고하니 저도 한마디 돌려 드린다"며 "원내에서 다양한 목소리는 죽이고 민주당 기득권 세력에게 줄 세우기하는 '위성정당'이야말로 구태정치이다. 더 이상 정치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저와 같은 경험을 주지말라"고 반격했다.

조정훈 의원은 "지난 4년간 정치개혁과 위성정당 금지 입법에 제대로 힘써본 적도 없으면서 마지막까지 소수정당을 배려한 냥 말하는 위선은 누구보다 국민들께서 바로 알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금배지 사수를 위한 최선의 길을 찾으려 했던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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