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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29명 부적격 확정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순차적 권역별 면접 심사 진행
국제뉴스 | 승인 2024.02.06 17:36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에서 송언석 공약개발본부장 등 참석자들과 '지역 맞춤 정책 공약 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언석 공약개발본부장, 유 정책위의장, 이명수 제주도당 사무처장, 서범수 지역발전공약소통단장./사진=이용우기자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택배 2.0 지역영업소 개소식'에서 송언석 공약개발본부장 등 참석자들과 '지역 맞춤 정책 공약 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언석 공약개발본부장, 유 정책위의장, 이명수 제주도당 사무처장, 서범수 지역발전공약소통단장./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범죄 경력 및 부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증한 결과 29명에 대해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했다.

공관위는 이날 4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부격격자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면접에 참여시키지 않는 등 공천 심사 과정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또 심사 대상인 공천 신청자들의 경우 부적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범죄 경력은 도덕성 평가에서 감점 반영해 심사한다.

공관위는 경선 감산점 관련 이의 제기 사항에 대해서도 심층 논의했다.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국회의원 조정지수 관련해 행정구역 개편으로 유권자 변동이 있는 지역구와 당약세 지역 그리고 타당 소속 당선 포함 지역구의 다선의원 등 모두 예외 없이 적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낙선자 조정지수 역시 당 약세 지역 3회 이상 낙선자도 예외 없이 적용한다.

공관위는 공정한 경선 실시를 위해 정치신인 가산점 기준을 의결했다.

주요 당직 경험 및 공직선거 출마 경험 등이 있어 타당 소속 경력을 보유한 자는 정치시인이 아닌 자에 포함했다.

공관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드리고자 하는 의지와 희망을 담아 총선 승리를 견인할 수 있는 거점 선거구를 논의하고 메인컨셉을 '미래 모자이크'로 정했다.

서울은 '대한민국1번지', 경기인천은 '기회', 충청은 '성장', 부울경 '함께', 호남 '동서화합'이라는 가치 아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다채로운 인재들을 공천한다.

공관위는 "이날 결정은 정치신인의 진입장벽을 최소화해 국민의 바람인 세대교체를 구현하겠다는 공관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공천 신청자 면접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13일부터 서울, 제주, 광주, △14일 경기1, 인천, 전북, △15일 경기2, 전남, 충북, 충남, △16일 세종, 대전, 경남, 경북 △17일 강원, 울산, 부산, 대구, 경남 밀양시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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