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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우회 이현미 부회장, "사랑의 쌀 나눔' 통해 근우회서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할 터..."한국근우회, 제19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2월 6일(화)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신촌거구장 2층 대강당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2.07 20:15

[연합경제TV] 한국근우회(회장 이희자)가 19회째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져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6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구. 신촌거구장) 2층 대강당에서 이희자 회장을 비롯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조정훈 국회의원, 이현미 부회장, 이영훈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회원 500며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19회째 '아름다운 동행'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사회에서 어려운 소외계층을 비롯한 홀로 사시는독거노인과 무의탁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500포가 전달될 예정이며, 아름다운 동행 사랑의 나눔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국근우회 이현미(사진.세번째)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제 강점기 시절에 쌀 운동은 우리쌀 팥죽을 걷어서 나라를 걱정하는 수많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쌀을 나주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했던 한국근우회 정신을 이어받아 이희자 회장님께서 19년 째 행사를 계속하고 있어 너무나 존경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국근우회 일원으로써 앞으로 20년, 30년, 50년이 될 때까지 근우회에서 밀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부동산학 박사(상명대학교) 출신으로 현재 명지대학교 유통산업경영학과 교수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 여성단체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지난 8대 용산구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한국근우회 이희자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희자(사진.다섯번째) 회장은 기념사에서 "배고픈 식구들을 위해 양식이 되고자 이 행사를 갖게 됐다"며 "국가와 겨레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명맥을 이어가는 단체로 거듭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아진 쌀 500포는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 서울역노숙자급식소, 새터민공동체, 삼정학교(새터민학교), 중국동포연합회, 강원 평창군, 독립유공자연합회 등에 전달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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