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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 용문 1·2·3 구역 신호체계 개선 건의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1.28 00:18
   

대전 서구의회 서다운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26일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용문 1·2·3 구역 신호체계 개선을 건의했다.

서 의원은 용문역 네거리와 수침교를 아우르는 주변 도로는 출퇴근 시간 이외에도 많은 차량이 이용하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용문 1·2·3 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완성되면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수침교 네거리는 유성 방면에서 둔산 방면으로 좌회전 신호가 없어 미리 용문역 네거리에서 좌회전하여 편도 1차선의 탄방로를 통과하거나 계룡육교에서 유턴해야 하고, 수침교 네거리 도마동 방면에서 유성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들도 좌회전이 불가능하여 둔산 방면 유등로로 직진한 후 다시 좁은 탄방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지역은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하여 주민들과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느끼고 있고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고 지적하며, 4,300세대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침교 네거리 주변 신호체계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침교 네거리 도마동 방면에서 유성 방면 및 유성 방면에서 둔산 방면의 좌회전이 가능하도록 신호체계를 개선할 것과 주민의 숙원사업인 용문 초등학교가 설립되기 전에 학교 주변 도로의 안전시설을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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