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규 예비후보 사진.

이제는 진짜일꾼 진동규로 바꿔야 한다”

진동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0일(수) 오후 2시 유성구 봉명동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윤석열 성공정부와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천사가 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를 통해 “국민적 여망을 모아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을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로 국정운영을 어렵게 하는 현 상황을 냉정히 비판하고, 나아가 법치를 파괴하고 있는 이재명 야당 대표를 강하게 부정하면서 “윤석열 정부와 국정 철학을 나란히 하고, 유성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학 박사이자 전문가인 본인이 가장 적임자”임을 강하게 주장하고자 한다.

진동규 서민캠프는 대전시 유성구 봉명서로 61-14에 위치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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