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속보
사회공헌 협력 전시 프로젝트 kim younghwa 63Th Solo Exhibition:GOLDENㅡ마법의순간 특별 개인전: 서초 구띠 갤러리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랜디 셰크먼 교수 등 과학자문위원 4인 초청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11.15 21:14
   

대한민국의 동양화가 김영화 화백은 오는 11월 16일 부터 22일까지 서초역 구띠 갤러리에서 사회공헌 기부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이는 멕시코 툴룸에서 개최될 한국, 멕시코, 미국 3개국 협력 전시 프로젝트의 선행 전시이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비영리 구호자금 조성을 위한 펀드 레이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화 화백은 대한민국의 현대 동양화가이다. 그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이며 홍익대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9년부터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의 작품 세계는 생명, 사랑 그리고 에너지라는 개념을 핵심적으로 탐구하고 발전시켰다. 지난 3년간 팬대믹으로 인해 모두가 고통을 받는 큰 흐름가운데, 작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을 추구했다. 그녀는 명상과 치유의 개념을 직관적 이미지로 전달하고자 기존에 추구하던 구상적,비구상적 영역에서 추상적 이미지의 그림을 탄생시켰다. 그것이 바로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시리즈 작품이다.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세계를 치유하고 감동시키겠다는 작가의 포부를 담은 그림이다. 
 
김영화 화백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작품을 통한 치유이다. 작가 고유의 직관과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창조를 통해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것이 그녀의 핵심가치이다.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통해 소통하고 힘을 모아 무관심속에 고통받는 세상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이번 프로젝트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다. 전시의 타이틀은 Solo Exhibition:GOLDEN 으로 소외되고 어두운 곳에 있는 이들의 삶에 황금빛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기획하였다.
 
해당 전시를 위해 김영화 작가는 특별한 그림을 제작하였다. 기존의 캔버스위에 그려지는 그림보다 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그녀는 버려지는 나무들을 찾아다녔다. 상업적인 가치가 없는, 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던 나무를 선택하여 그 위해 ‘Les Monets de magie 마법의 순간’ 작품을 그려넣었다. 흠이 많아 연약하고 파열이 생긴 나무들을 있는 그대로 칠하고 터치를 넣어 영원불멸한 작품들로 재탄생시켰다.  치유의 예술을 추구하는 그녀의 철학이 고스란히 들어간 작품들이 탄생했다. 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Golden moment 라는 시리즈로 명명하였다. 그림을 감상하고 소장하는 이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과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한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김영화 작가의 다음 행보는 멕시코 툴룸에서 12월에 선보여질 3개국 협력 프로젝트 전시이다. 해당 전시의 총괄기획은 LA에 위치한 갤러리 PADO(대표 정인걸 줄리엔) 으로 김영화 작가의 현대적 동양화를 멕시코에 소개하는 동시에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의 현장으로 전시를 인도한 핵심가교 역할이다. 정인걸 줄리엔 PADO 관장은, 문화와 예술 분야의 일은, 마치 예술가와 예술 애호가만을 위한 일인 듯 보이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나가며, 영역과 분야를 뛰어넘어 공감하고 지원되어야 하는, 궁극의 가치와 철학이 있기에 이런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한다. 
 
전시의 수익금이 전달될 국제 구호단체 코인트리는 볼리비아, 멕시코, 스리랑카에서 절대 빈곤에 처한 어린이들의 급식과 교육, 긴급 구조, 의료 봉사 등을 2014년 부터 해 오고 있는 한인 청년 운영의 비영리 단체이다. 대표 ‘꽃부자’ 한영준은 “우리는 기관이 아닌 아이들,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는  이념으로  2019년부터 멕시코에서 거주하며 지역 사회, 후원자, 유관 기관, 병원, 주민들과 협력하여 직접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3개국 협력 전시에는 Art & Yoga 프로그램으로 특별함을 더 했다.  예술 작품을 통한 위로와 힐링을 뛰어넘어, 직접적인 육체와 정신의 영역까지 더한다. 한국의 연극, 영화, 드라마 연기자인 윤동환 배우가 Field of Stars - Art & Yoga 수업으로 함께한다.  

이번 구띠갤러리 전시회는 GOLDEN 마법의순간 29점과 기존의 골프그림과 대형 마법의순간 그림을 포함 50여점의 다양한 그림을 볼수 있다.

요즘처럼 어려운 경기속에 훈훈한 아트전시회 소식에 많은 분들이 찾을 예상이라고 한다. 

특히, 오픈날 16일에는 시니어모델 10명과 김영화 화백의 드로잉쇼와 테너 오창호와 팝페라가수 윤예원님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중에 유엔국제봉사단 한국지부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김영화화백에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