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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공원·녹지 및 산사태지역 항구 복구 나서사업비 총 31억원 투입, 공원·녹지 22개소, 산사태지역 147개소 복구 추진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9.14 05:56
   
▲ 청주시, 호우피해 공원·녹지 및 산사태지역 항구 복구 나서
[연합경제TV]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원·녹지 22개소 및 산사태·임도 147개소에 대한 항구복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월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공원·녹지 100여 개소에 대한 응급복구 작업을 전체 완료했다.

현재, 원상회복을 위한 사면복구, 시설물 정비 등 추가적인 항구 복구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국도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녹지 22개소에 대한 항구 수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

복구대상지는 갓골근린공원 등 근린·어린이공원 15개소 성화주공3단지 인근 경관녹지 등 녹지 4개소 상당산성 자연마당 상당산성 옛길 명암유원지 등 22개소이다.

피해지역의 붕괴된 사면·옹벽을 복구하고 배수로를 새로 정비, 준설공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복구사업은 9월 중 착공해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산사태 피해지역 145개소 및 임도 2개 노선에 대한 수해복구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피해지에 대한 방수포 설치, 우수시설 정비 및 마대 쌓기 등을 통해 임시조치를 우선 완료했으며 항구적 복구를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도비 11억을 포함해 총 17억여원이다.

우선, 10월 말까지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해 주택 및 농경지 인접지, 산림 내 산사태 등 여러 종류의 피해지역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복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복구공사는 오는 11월 중순 경 착공해, 우기 전인 내년 5월까지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녹지는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서 함께 생활하고 휴식하는 공간인 만큼, 신속하고 안전한 항구 복구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피해지의 복구사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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