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공항.

▲ 인천공항.

세계나눔기구 (WORID SHARING ORGANIZATION)

비영리 단체 몽골에서 환경정화 및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실시

서울 송파구에 있는 서울중대초등학교는 내년이 100년 되는 송파구에서는 가장 오래된 학교이다.

모교 중대초 총동문회 상임고문이자 세계나눔기구 정수호 이사장은 시대흐름에 따른 동문회 활성화 방안으로 전체동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환경정화 및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든 참여자에게는 송파구 자원봉사센터를 통하여 봉사시간을 부여하고 있다고 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총동문회는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공익활동에 기여하는 단체들과 업무협약 MOU 체결을 하고, 각 분야별 비영리단체 목적사업에 지원방법을 찾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8월18~22일까지 몽골에서 협약단체와 함께 30명이 세미나와 환경정화 및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과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게르촌캠페인.

게르촌캠페인.

게르캠페인.

산악캠페인.

첫날 일정으로 몽골한인회장과 한몽경제포럼부회장, 전 몽골다선 국회의원, 기업인등이 참여하여 협업세미나를 하였으며, 세계나눔기구 사무총장 백남선은 환경정화 및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설명을 하고 몽골한인회장과는 업무 협약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협약단체는 사)실버사랑행복나눔, 한국외대 외경산악회, 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 중동고 동문산악회, 경영산악회, 서울거여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있고, 가천대 생명사랑연구소는 협약을 앞두고 있다.

세계나눔기구 백남선 사무총장은 23년간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 단체들과 단절된 소통에 앞장서고 있고, 심각한 환경정화 및 기후위기 대응의 시대흐름에 부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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