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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사실관계 확인 없는 추측·미확인 보도를 강력히 규탄
김태정 기자 | 승인 2023.08.09 21:49

8월 9일 충주시의회 의장 박해수는 행정문화위원회 공무국외 출장과 관련한 중원신문의 ‘카더라’식 추측성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관계 확인없는 추측성 보도행태를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사실관계 확인 없는 추측·미확인 보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9일 발표했다.

박해수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정당한 공무 출장임에도 외유성, 출장 여비 관계 그리고 국외 출장 취소 사실을 추측·확대해석하는 등 본질을 왜곡하는 보도를 지적하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카더라’식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무책임한 행위임을 지적하며 “사실에 입각한 건강한 취재 보도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사실관계 확인 없는 추측·미확인 보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안녕하십니까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장입니다.

 

오늘 저는 중원신문의 사실관계 확인 없는 추측성 보도 행태를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금 번 성명 발표를 계기로 일명 무책임한 “카더라”식의 보도가 근절되길 바랍니다.

 

민선8기 제9대 충주시의회가 출범한 지 1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그간 우리 의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향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본회의 영상방송 송출, 수어통역 서비스, 국외연수 시민보고회 개최, 본회의장 개방, 직원 및 시민 휴게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였으며,

 

의료불균형 해소와 충주댐 광역상수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문제해결에 앞장서 시정질문, 자유발언, 결의안 채택 등 대책 마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수해 피해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일손을 보탰으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피해주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금 번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의 공무국외 출장과 관련해 사실과 무근한 ‘카더라’식의 언론보도는 우리 충주시의회를 곤혹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에 우리 충주시의회는 정당한 공무 출장임에도 외유성, 출장 여비 관계 그리고 이와 관련된 박해수 의장의 국외 출장 취소 의혹 등 추측·확대해석, 본질을 왜곡하는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 잡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매년 반복되는 의원의 공무 출장과 관련하여 “00가 ~라고 하더라”, “~~이 우려된다”는 등 정확한 근거가 부족한 추측을 사실처럼 보도하거나 그런 소문을 의도적으로 퍼트리려는 보도는 악의적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 판단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는 현실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언론보도의 원칙은 사실 보도일 것이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무책임한 행위임이 분명하다.

 

선량한 시민을 우롱하는 “카더라”식 가짜뉴스 더 이상 참고 있지 않을 것이다. 사실에 입각한 건강한 취재 보도를 희망한다.

 

2023. 08. 09

충주시의회 의장 박해수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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