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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 최성민 “일냈다”, 올해 세 번째 백두장사 등극 ‘쾌거’3일 열린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서 백두장사 등극
김태정 기자 | 승인 2022.08.04 05:53
   
▲ 태안군청 최성민 “일냈다”, 올해 세 번째 백두장사 등극 ‘쾌거’
[연합경제TV] 태안군청 씨름단 최성민 선수가 올해 세 번째 백두장사에 오르며 전국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청 소속 최성민 선수는 지난 3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8강에서 증평군청 소속 윤성희 선수를 2:1로 꺾은 최성민 선수는 4강에서 창원시청 소속 서경진 선수를 만나 2: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결승에서도 수원시청 소속 서남근 선수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꽃가마를 탔다.

앞서 지난 2월 수원에서 열린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최성민 선수는 한 달 후 열린 장흥장사씨름대회에서 다시 한 번 백두장사에 오르며 씨름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최성민 선수는 “어려운 경기였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가르침대로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선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태안군청 씨름단 동료 선수들, 감독님, 코치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금강급에서는 태안군청 씨름단 이설빈 선수가 개인 역대 최고 성적인 2위를 기록하며 씨름단에 또 하나의 쾌거를 안겼다.

씨름단 주장을 맡고 있는 이설빈 선수는 지난 2020년 입단해 태백급에서 활약하다 올해부터 체급을 올렸으며 이번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밝혔다.

곽현동 감독은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흘린 땀이 결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선수들과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과를 거둬 태안군청 씨름단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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