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경제문화포럼(대표 임대순)은 3.1절 103주년을 맞이해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글레스홀에서 ‘한국의 격’ 33단체 및 ‘한국의 격’ 앰배서더 8단체와 ‘한국의 격’에 대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의 격'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뉴욕경제문화포럼 임대순 대표

이날 ‘한국의 격’ 업무협약식에는 (사)ESC상생포럼,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대한한글검협회, (사)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사)별똥별스타도네이션, (사)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사)세계태권십연맹, (사)아시아모델협회, (사)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 (사)한국대마산업협회,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협회,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사)한국워킹협회,(사)한국웰빙문화관광협회, (사)한국직업연구진흥원,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사)해피맘, (주)특별한 세상, 국제뉴스/뉴스인, 다원식물원, 더새로이의원, (재)화이트 타이거즈, 국제자원총연합회, 글로벌문화예술연맹, 뉴욕경제문화포럼, 대종상연합제, 대한피트니스선수협회,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미래음대안학교, VTC10, 슈퍼탈렌트 오브 더 월드, 스타웨이 하동, 이순화갤러리, 월드케이팝센터, 터치스카이, 한국발레재단, (주)두손인터내셔널, 서촌사진관,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파주 다빈치 종합촬영센터가 참여했다.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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