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복지국가추진특별지원본부(공동본부장 김미령,이정숙)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대본부 임명장 수여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2월 18일(금) 오후 11시 대하빌딩 10층  대선캠프 대하빌딩 10층 강당에서 송석준 직능본부 총괄수석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단장과 23개 위원장이 참석했다.

선진복지국가추진특별지원본부는 지난 5년 동안 기회는 불평등, 과정은 불공정, 결과는 정의롭지 못하였던 현 정부를 비판하며,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이며, 시대적 사명으로 무너진 공정과 정의, 상식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선진복지국가추진특별지원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이 선진국가로 나가기 위해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국민행복을 위하여 이권카르텔, 부패카르텔을 척결하고, 내 편의 국민 뿐 만 아니라 모든 국민의 행복을 위하는 윤석열 후보의 국민행복 선진국가관, 국민동행의 선진복지관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공정과 상식, 정의에 근거한 통치철학의 방향에 적극 동의하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약자와의 동행과 국민행복을 이루고자하는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해 동참하여, 지난 5년 동안 떨어졌던 자존감, 신뢰감 회복과, 투명성을 국가경영의 모토로 하는 윤석열 후보의 선진복지국가추진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 “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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