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광석 크라우드1 프레지던트,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공유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조직위원회는 크라우드1 채광석 프레지던트(President)를 "공유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은 국내외 정치, 경제, 자치행정, 문화예술, 스포츠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인 인물에게 수여한다.

채광석 크라우드1 프레지던트(President)는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전을 졸업하고 방송연예가에 꿈을 펼쳤으나 문화 예술인으로서 인기를 얻기란 그리 쉬운일은 아니었다.

그는 평생을 실패를 달고 다녔다. 힘든것을 견뎌야  했기 때문에 술은 친구가 되었고, 그는 인생을 여러번 포기하고 싶었다. 그의 삶을 구해준 영웅은     가난과 실패였다.

그가 삶을 포기할 때 하나님을 만났고 신앙은 삶을 지지하는 기둥이 되었다. "그는 어느날 하나님을 할렐루야"라고 한다. 그가 부르짖을 때 2020년 12월 5일 공유경제란 플랫폼 크라우드1을 만났다

그의 울림은 불가능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준 선물이 크라우드1이다. 그가 크라우드1에서 절대강자가 될 때까지 자전거 페달을 밟았고, 새벽을 깨우고, 할렐루야를 외쳤다.

사진=크라우드1 두바이 본사에서 크라우드1 파이오니아(Pioneer)가 채광석 프레지던트(President)에게 쓰리스타 뺏지를 달아주고 있는 장면

이제 그는 불과 1년만에 크라우드1 프레지던트(President) 쓰리스타가 되었다. 그는 인생역전 드라마를 할렐루야 하나님이 계셨기에 그분이 나를 예비하셨다고 한다. 

그는 크라우드1에서 임계점을 만들었다. 그 주위에 생각의 장애를 가진자들을 변화시켰고 그들은 모두가 액체에서 기체로 승화된 임계점이 되었다.

그가 짧은 1년동안 사회에 봉사한것은 (사)사랑의하모니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5억을 기부하였고, 몽골에 국립경찰대학교 150명 학생들에게 크라우드1 장학금 지원, 그밖에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많은 나라에 지원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나 스리랑카 대학생 150명 장학생 지원사업은 스리랑카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목이다.

그가 만들어낸 1년은 "인간승리"이다. 그는 영혼을 담은 길을 뚫었다. 그곳에 세계를 담았고 희망을 전달했다.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조직위원회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크라우드1 장학생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장학생부문 ◇크라우드1 장학생 이진호 ◇소속,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사회=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장학생부문 ◇크라우드1 장학생 김경현 ◇소속,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장학생부문 ◇크라우드1 장학생 정희원 ◇소속, 순천향대 의료생명공학과

​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장학생부문 ◇크라우드1 장학생 장수영 ◇소속, 동국대 IT전자공학과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장학생부문 ◇크라우드1 장학생 김가희◇소속, 전남대학교 화학공학과

사진=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장학생부문 ◇크라우드1 장학생 백진영◇소속, 경북대학교 국악학과

제4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크라우드1 장학생 6명에게는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 (주)청죽조명 이정용 대표, 크라우드1 김치국 메니저가 후원했다.

사진=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수훈 대상 조직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하여 KNS뉴스통신, 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하고, (재)국제언론인클럽, (사)서울경제인연합이 주관하여 본상을 수여한다.
​
▶본행사 미디어 주관은 (재)국제언론인클럽, (사)대한기자협회,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경제TV, 복지TV호남방송, 장애인문화신문, 신한일보, 시정일보, 우리일보 투데이연예뉴스 등이 참여한다.

▶본행사는 12월 20일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오후 3시 시상식 개최한다.

송호현 기자  ghghgh2345@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