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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르산 영성선교 음악회 및 바자회미얀마 군사쿠데타로 고통을 겪고 있는 미얀마 국민과 미얀마 선교사 돕기 바자회
박신호 기자 | 승인 2021.11.18 03:06

미얀마 선교사 돕기 타보르산 영성선교 음악회 및 바자회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203번길 6-21(고기동) 타보르산 영성선교회(이사장 전성결) 예배당에서 11월 13일(토) 개최됐다.

▲타보르산 영성선교회 전성결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타보르산 영성선교회 전성결 이사장은 “미얀마의 군사쿠데타로 고통에 신음하는 미얀마 국민과 현지에서 어려운 정치적 환경 속에서 5개째 성전을 짓고 있는 미얀마 선교사 정상진 목사를 돕기 위해 이번 선교음악회 및 바자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재)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부경미 사무국장, 피아니스트 안은숙, 타보르산 영성선교회 전성결 이사장,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사무총장 박신호 엘크로(ELCRO)USA CORP 한국지사장

식전행사로 신우종합건설㈜ 대표 송주철 장로가 타보르산 영성선교의 집 준공기념으로 기증한 높이 8미터 소나무의 식수식과 함께 미얀마 선교사 돕기 바자회가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타보르산 영성선교회 원장 윤석호 목사(순복음 서초반석교회 담임목사)가 ‘찬양하는 이유’(시98:1-9, 요1:12)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2부 음악회는 윤석호 목사의 사회로 피아니스트 안은숙(중앙대 피아노과 및 미국 로드 아일랜드 음대)의 반주에 맞춰 바이올리니스트 조가현(서울음대 수석 졸업 및 USC최고연주자과정)과 바리톤 최윤성(프랑스 젠느빌리에 국립음악원 Chant lyrique Diplome)의 곡해설과 곁들인 연주회로 진행됐다.

▲타보르산 영성선교회 원장 윤석호 목사의 사회로 피아니스트 안은숙, 바이올리니스트 조가현, 베이스 최윤성이 미얀마 선교사 돕기 선교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조가현은 △J.S. Bach, 'Partita No.3 E Major Prelude’ △J. Massenet, ‘타이스의 명상곡’ △H.W.Ernst, ‘Last Rose of Summer'(한 여름밤의 마지막 장미) 등의 곡해설을 하면서 연주를 들려주었다.

바리톤 최윤성은 △윤학준 곡 ‘마중’ △에르네스토 데 쿠르티스 곡 ‘나를 잊지 마세요’(Non ti scordar di me) △써머타임(Summertime)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 등을 불렀다.

피날레로 피아니스트 안은숙의 반주와 조가현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바리톤 최윤성이 ‘축복하노라’를 불렀으며, 청중들의 앙코르 요청으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부르고 이날 행사를 마쳤다.이어서 연세대 음악대학원 김재희·장현주가 바순(Bassoon)으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알음알음합주단이 ‘숲속 작은 교회’, '넬라 환타지아'를 연주했다.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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