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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제8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김일영 신임의장김일영 의장, ‘민생경제 회복 위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 위한 의정활동 집중’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8.24 15:11

연합경제TV는 2020년 후반기의회 신임의장단이 선출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전국적인 의장단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마련하고 현재 주요 현안사항과 역점사업 및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고자 한다.

김일영(사진) 성북구의회 신임의장은 인터뷰를 통해 “성북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장직을 맡은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겸손의 말을 이어갔다.

“제8대 후반기 성북구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 ▲골목상권 살리기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김 의장은 이같이 밝히고 “세계적으로 계속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 대형마트 이용 및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인해서 지역 상권이 침체되고 골목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 악화가 심화되어 가고 있다”며, ‘IMF’ 때와 같은 어려운 경제 현실을 표현했다.

그런 다음 김 의장은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의회차원에서 구청과 협의해 조례 제·개정과 예산배분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안들을 적극 고민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 제8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개원식.

김일영 의장은 “성북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해왔지만 타 자치구에 비해 현저히 낮다”고 평가했다.

이런 상황인 만큼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다졌다.

이를 위해 “성북구의회는 조례 제·개정 및 예산 배분 등의 지원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성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김일영 의장.

김일영 의장은 “제8대 성북구의회는 성북구민으로부터 ‘일하는 의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의회 시스템을 구축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구민의 대표로서 구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일영 의장은 “그간의 의정 활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민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이 세심하게 살피며 정책을 추진해 구민들이 살기 좋은 성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는 김일영 성북구의회 의장을 만나 취임 소감과 주요현안사항 및 역점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 제8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개원식.

Q1. 취임 소감을 말해 달라?

A. 먼저 성북구의회에 따뜻한 애정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45만 구민 여러분과 8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해 준 21명 동료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북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장직을 맡은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럽지만 한편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성북구민의 행복과 성북 발전을 위해 성북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성북구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260회 성북구의회 임시회 1차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Q2. 주요현안사항은?

A. 세계적으로 계속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 대형마트 이용 및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인해서 지역 상권이 침체되고 골목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 악화가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8대 후반기 성북구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와 중소 상공인, 자영업자의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집중해 하려고 합니다.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의회차원에서 구청과 협의하여 조례 제·개정 과 예산배분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위한 방안들을 적극 고민해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제276회 성북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제1차 개회식.

Q3. 역점을 두는 사업은?

A. 전 세계적으로 닥친 경제 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고용불안을 동반하여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북구의 일자리 수는 2018년 기준 108,201개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1번째입니다. 성북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해왔지만 타 자치구에 비해 낮습니다.

또한, 성북구의 노인인구는 서울시 타자치구에 비해 많으며,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 만큼 청년들에게 일자리 제공,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채용,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목적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반을 더욱 강화시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성북구의회는 조례 제·개정 및 예산 배분 등의 지원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성북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Q4. 집행부의 역할과 생각하는 견해는?

A. 집행부는 성북구의 지역발전과 성북구민의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배의 노를 젖는 사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의회는 집행부와 함께 노를 젖으면서 노의 방향이 올바른 방향인지 나침반을 확인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는 지역발전과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동반자로서 상호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신뢰와 협조 속에서 긴밀히 소통하여, 집행부의 잘한 점에 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문제점이 있을 때는 따끔한 지적과 대책 논의를 위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을 것입니다.

 

Q5. 의회내 여·야와의 갈등 해법은?

A. 지방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토록 하는 대의기관입니다. 특히 지방의회는 거대 담론보다는 생활과 밀책 된 세심한 정책을 실현해 실생활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의원들과 수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 내어 성북구민의 실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해 토론회와 각종 세미나, 간담회 등을 활성화 시키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이수와 의원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폭넓은 안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구민 행복과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진정한 소통에 힘써 화합하고 단결하는 성북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제27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1차.

Q6. 지역구 역점시책 추진방안은?

A. 지역구에는 현재 재개발 해제 구역 및 해제 예정지역 등 낙후된 주거지와 전통시장이 많습니다.

사업 해제 등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생활환경은 점점 낙후되어 가고 있고, 전통시장은 대형 슈퍼에 기세에 점점 힘을 잃어 가고 있는 이런 지역적 여건을 감안해서 전통시장과 주거지를 연계하고, 시장상인과 지역주민의 벽을 허물고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성능 개선지원구역 지정사업 등 진행에 있어서 문제에 봉착하거나 협조와 중재가 필요할 때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성북 만들기와 성북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추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Q7. 의장의 역할은?

A. 지방의회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토록 하는 대의기관입니다. 특히 지방의회는 거대 담론보다는 생활과 밀책 된 세심한 정책을 실현해 실생활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장으로서 의원들 상호 간의 화합과 협력을 이끌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구민 행복과 성북구의 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진정한 소통에 힘써 화합하고 단결하는 성북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8. 앞으로의 계획은?

A. 제8대 성북구의회는 성북구민으로부터 ‘일하는 의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의회 시스템을 구축하여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켜 구민의 대표로서 구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항상 구민의 입장에서 집행부에 대해 견제와 감시를 통한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그간의 의정 활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민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이 세심하게 살피며 정책을 추진하여 구민들이 살기 좋은 성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18 의장 표창 수여식.

Q9. 의장 프로필 및 주요경력과 표창사항은?

A. 성북구의회 김일영 의장은 1955년 9월 16일생으로 2010년 제6대 성북구의회에 입문해 8대까지 내리 3선이며 지역구는 사선거구(장위1·2동)입니다.

주요경력으로는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 現제8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의장 △現서울 북부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위원 △現성북구 장애인연합회 고문 △前제6대 성북구의회 전·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前제7대 성북구의회 전반기 행정기획위원장 △前제7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표창사항으로는 △2018년 대한민국 제9대 문재인 대통령 표창 수상 △2018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평가 의정대상 대상 수상 △2016년 서울사회복지 대상 △2015년 서울특별시 25개구의회 의장단협의회 지방 의정대상 수상 △장위1동 주민이 선정한 2012년 빛낸얼굴 선정 공로패 △장위2동 노인정회장 감사패 △장위시장 상인회장 공로패 △종암경찰서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Q10. 끝으로 구민들에게 한말씀?

A.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신 성북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45만 성북구민 여러분! 저희 성북구의회는 항상 ‘처음처럼’을 가슴에 새기며 늘 성북구민 곁에 가장 가까이 낮은 자세로 두 귀를 활짝 열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 여러분의 뜻을 존중하고 진정으로 구민을 위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구민들이 사랑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늘 구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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