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코로나19로 몸은 물론 마음마저 건조해져 있는 요즘 '보습 흙 침대 숨'이 가지고 있는 성분과 효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경숙 대표의 '보습 흙 침대 숨' 사랑은 불면증과 만성피로로 힘 들어 할 때 “침대를 바꿔보면 어떻겠냐?”는 지인의 소개로부터 시작됐다. 이경숙 대표는 "침대를 바꾼 후 거짓말처럼 사라진 불면증과 피로감은 많은 사람에게 홍보로 이어졌고,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2019년 9월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표는 "물을 넣어 생명을 살리는 흙 침대는, 몸을 말리는 온돌 환경에 수분을 보습해 수분 손실을 막음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시킴으로 노화 방지는 물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5년 대한민국 세계여성 발명대회’에서 입상을 하게 되면서 “이 세상 유일의 발명특허 생명 침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침대를 선택하는 기준은 외형상 좋은 침대가 아니고 건강을 지키는 과학적 근거를 보고 선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각종 바이러스로 전국민의 건강이 염려되는 바 '보습 흙 침대 숨'을 체험해 봄으로써 모두 건강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습 흙 침대 숨' 문의처 : 010-8899-7569 / 서울총판 대표 이경숙

한규진 기자  yetv07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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