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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 초청 미래경제문화포럼 성황리에 개최코로나 팬데믹 이후 문화와 경제의 가교 역할 기대
박신호 객원기자 | 승인 2020.06.18 12:44

미래경제문화포럼(공동대표 백명현, 임대순, 박준동)은 지난 6월 16일(화)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전해수시스템(대표이사 유효석), ㈜진짜맛있는과일(공동대표 박은정, 김희수) 등의 후원으로 ▲아르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 교수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초청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한 한국 경제·사회가 가야할 6가지의 길’이란 주제로 조찬 문화·경제포럼을 개최했다.

▲미래경제문화포럼(공동대표 백명현, 임대순, 박준동)은 지난 6월 16일(화) 오전 7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전해수시스템(대표이사 유효석), ㈜진짜맛있는과일(회장 임대순, 공동대표 박은정, 김희수) 등의 후원으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콘텐츠센터 미라클 아트홀에서 발달장애 및 자폐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악을 가르치는 전문음악학교를 만들어 장애인합창단을 육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는 아르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 교수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초청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 경제·사회가 가야할 6가지의 길’이란 주제로 조찬 문화·경제포럼을 개최했다.

2017년 4월부터 서초문화포럼 대표 및 2019년 10월부터 뉴욕경제문화포럼 대표를 맡아 서울과 뉴욕을 오고 가며 활발한 글로벌 문화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미래경제문화포럼 임대순 공동대표는 국내 최초로 경제와 문화의 가교역할을 통해 문화를 나누어주고 공유하는 글로벌 시티즌십을 함양하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2015년부터 미래경제문화포럼 강의 시작 전에 훌륭한 예술인들을 초청해 경제와 문화의 연결고리를 접목해 왔다.

이번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아르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 교수 초청 6월 조찬 미래경제문화포럼은 작년 12월 10일 △미국 뉴욕 줄리아드음대 최연소 입학 및 로스앤젤레스 로드랜드(Lordland) 교회음악박사를 받고 미국 백악관 초청연주회 및 미국 주요 오페라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차승희 △뉴욕 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와 맨해튼 음대 졸업 후 미국 Career Bridges, Young Concert Artists, Sheveport Opera-The Mary Jacobs Smith Singer of the Year 성악콩쿠르 파이널리스트, 싱글음반 ‘To My Love’ 등으로 알려진 팝페라 에리카문 초청 ‘2019 송년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 후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6개월 만에 ‘코로나 팬데믹 이후 단절됐던 경제와 문화의 모든 것을 연결시켜주는 가교역할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미래경제문화포럼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경제·사회가 가야할 6가지의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특강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힘(力)과 토양(土)을 강화(△경제활력=변화혁신, 창업도전 △사회포용력=신뢰, 가치 △미래대응력=크게 보기, 멀리보기)하고, 정부는 선도자(규칙이 있는 길, 예측 가능성의 길), 조력자(혁신의 길, 도전의 길), 동반자(함께 가는 길, 미래를 보는 길)로서 역할과 자세를 가지며,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빠른 속도경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날 특강에서 △‘성을 쌓는 자는 망하고 길을 내는 자는 흥한다’ △‘나라가 가난한 것은 국내에 수레가 다니지 못하는 까닭이다’(박지원, 열하일기)라고 언급한 후 ▲이제까지 걸어온 길(모방·추격·불균형·정부주도 성장전략) ▲지금 걷고 있는 길(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환의 길(주력산업·생태계 혁신가속화, 비대면 경제선도, 코로나 디바이드 완화, 국제경제질서 대응, 디지털뉴딜+그린뉴딜로 선도형 경제로 전환+대규모 일자리창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길(혁신의 길, 도전의 길, 규칙(기준)이 있는 길, 예측 가능성의 길, 함께 가는 길, 미래를 보는 길)에 대해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미국 서부개척시대 시애틀 추장은 300만 불의 현금보상을 받는 대신 대지에 살아 움직이는 모든 동물은 인디언 소유로 대못을 박는 매우 현명한 선택을 해 인디언 후손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면서 “현재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전 국민 기본소득’ 논쟁에 앞서 먼저 재정부담에 대한 조세와 복지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출이 선행돼야 한다”며 “조세와 복지체계 개편 없는 기본소득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미래경제문화포럼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미국 서부개척시대 시애틀 추장은 300만 불의 현금보상을 받는 대신 대지에 살아 움직이는 모든 동물은 인디언 소유로 대못을 박는 매우 현명한 선택을 해 인디언 후손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면서 “현재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전 국민 기본소득’ 논쟁에 앞서 먼저 재정부담에 대한 조세와 복지체계 개편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출이 선행돼야 한다”며 “조세와 복지체계 개편 없는 기본소득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호주에 본사를 두고 방사능 위험 없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미세조류 오일 1,000t으로 3,000tCO2의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하는 5,291MW의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는 그린뉴딜사업인 '석유와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미세조류(microalgae) 바이오디젤발전'(1,400MWh 원자력발전소 자체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을 뿐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하는 효과가 없지만, 이를 방사능 위험이 없는 1,400MWh 미세조류오일발전소로 대체할 경우 740.6tCO2의 온실가스를 직접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오일리지(Oilage) 이우덕 대표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국민세금 20조원을 현금으로 나누어주지 말고 대신 국민건강보험재정에 20조원을 투입했더라면 10여년이 지난 현재 국민건강보험보장성 90%를 이미 달성해 추가적인 조세부담 없이 ‘문재인 케어’가 목표로 하는 사실상 전 국민 무상의료가 이미 완성돼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선진복지국가가 돼 아시아에서 일본을 대신해 한국이 G7에 당당히 합류하게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면서 “똑같은 재원으로 전 국민에게 현금으로 푼돈을 나누어주는 것보다는 국민건강보험보장성 100%를 조기에 달성하는 것이 코로나 취약계층을 위해 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홍 부총리의 특강 전에 문화공연을 한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진 교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 최고의 악장을 배출해 온 미국 명문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Santa Barbara에서 개최된 Music Academy of the West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단장을 역임하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상임단원 △발달장애인 문화예술콘텐츠센터 미라클 아트홀에서 발달장애 및 자폐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악을 가르치는 전문음악학교를 만들어 장애인합창단을 육성하는 꿈을 키우고 있는 아르펠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 및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을 감안해 청년스타트업 ㈜진짜맛있는과일(회장 임대순, 공동대표 박은정, 김희수)에서 후원한 가심비(價心比) 높은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과일을 포럼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진짜맛있는과일은 국내 최고의 명품 과일농장 100여 곳(양구 멜론, 장호원 복숭아, 영주 사과, 상주 감, 포도, 옥천 포도, 청양 멜론, 블루베리, 청송 사과, 부여 토마토, 성주 참외, 김천 자두, 청도 감, 경산 복숭아, 담양 딸기, 나주 배, 함안 수박, 멜론, 제주 귤 등)과 계약해 ‘진짜 맛있고 영양가가 높은 과일’을 ‘살아 숨 쉬는 용기’에 담아 ‘착한 가격’으로 365일 누구나 먹고 싶을 때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AI큐레이션 기반의 스마트 개인맞춤과일추천 앱 ‘과일궁합’으로 정부자금과 민간투자업체가 매칭 지원하는 Pre-TIPS 사업에도 선정됐다.

또한 ㈜한국전해수시스템(대표이사 유효석)에서 제공한 인체에 무해한 물을 전기로 분해해 생성한 전해수(電解水)로 만든 차아염소산(Hypochlorous Acid) 성분으로 만든 미국 FDA 등록 무알코올 살균·세정·소독수 휴레카(Alcohol Free Huureka Sanitizer)로 소독을 실시해 안전한 미래경제문화포럼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박신호 객원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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