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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완도수목원, 다음달 31일 까지 '동백꽃' 사진 전시동백꽃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다양한 동백꽃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03.13 22:00

완도수목원은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43점의 동백꽃 품종, 17종의 차나무과 꽃 등 60여점의 동백나무 꽃 사진전을 다음달 31일 까지 연다.

전시에서는 차나무과 식물로 작은 흰색의 꽃, 15cm이상의 대형 동백품종, 꽃잎이 한 겹인 홑꽃과 여러 겹인 겹꽃, 붉은색 동백뿐만 아니라 줄무늬가 있는 품종, 흰꽃과 더불어 약간 노란색을 띄는 동백까지 다양한 꽃을 만나볼 수 있다.

완도수목원은 200ha가 넘는 자생 동백나무숲이 바다와 함께 넓게 펼쳐져 있다. 또한, 다양한 동백나무 자원을 수집 전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약 400여종의 동백나무 품종을 보유한 동백나무원과 100여종의 차나무과 수종을 중국에서 수집해 동백하우스에서 전시하고 있다.

차나무과 식물은 크게 3가지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산림자원 가운데 하나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시는 녹차와 열매를 활용해 추출한 기름 등 하나도 버릴게 없는 식물자원으인 차나무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이 자생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동백나무는 꽃의 아름다움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현재 국제동백나무협회(ICS)에 2만 여종이 넘는 품종이 등록돼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품종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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