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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코로나19 여파로 결승전 비공개 녹화
장기철 기자 | 승인 2020.03.04 15:39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비공개로 펼쳐졌다.

12일 종영을 앞둔 TV조선 '미스터트롯' 측은 앞서 "2일 진행되는 결승전 녹화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결정된 사안이다. 당초 600여 명의 관중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이를 전면 수정하고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을 택했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취소됐다. 이후 일주일 뒤인 2일 녹화를 재개했다.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녹화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트롯' 측은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 녹화 장소는 비공개할 예정"이라며 "저희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예방 조치에 발빠르게 대응하여 시민 여러분의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전했다.

더불어 3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갈라쇼도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취소된 바 있다. '미스터트롯' 측은 "오는 3월 일산 고양 체육관에서 개최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스페셜 갈라쇼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추가 확진자 발생 및 2차 감염 우려로 인해 전격 취소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관객 참여 없이 참가자들이 모여 경연 동안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고 애창곡 등을 부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사태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준결승에는 임영웅, 류지광, 황윤성, 강태관,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수찬, 김경민, 나태주 등 14명이 진출했다. 지난 준결승 1라운드에서는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이들 중 단 7명 만이 결승전 무대에 오른 상황이다. 준결승 진출자 중 누가 결승에 진출 했을지 또 7명의 결승 진출자 중 누가 우승을 차지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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