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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린이 9살 최 모양과 13살 여자아이의 강제북송을 중지하라"
김태일 기자 | 승인 2019.06.25 00:59
   

“9살을 구해내자! 13살을 구해내자”

중국정부가 구금중인 탈북어린이 9살 최 모양, 13살 여자 어린아이와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집회와 시가행진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시청역2번 출구) 앞에서 열린 집회는 새나라 국민운동연합(대표 홍창호)과 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이하=일목연, 사무총장 윤치환 목사)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성료됐다.

야고보서 2장14‭절-17‭절, ‬26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21‭절-‬24절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이에 성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7장 20절~21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야고보서 2장 13절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 사무총장 윤치환 목사는 “북한 탈북민들과 탈북아이들을 북송한다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3대 세습 김정은 최고지도자는 이들을 공개처형하고 지옥불보다 더 고통스러운 정치범 수용소로 끌고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윤 목사는 “우리 일목연은 탈북민들과 탈북민 아이들이 머리카락 하나라도 상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중국 정부는 살인 정권에게 탈북민들을 보내서는 안 될 것이며, 인륜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탈북 주민들을 북송한다는 것은 죽음으로 떠미는 살인행위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무총장 윤치환 목사는 이같이 밝히고 한국교회와 크리스천들은 북한 탈북민들과 탈북아이들을 구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는 강도 만난 이웃을 살리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하며, “그것이 행함 있는 믿음”이라고 설명했다.

새나라국민운동연합 홍창호 대표는 “6월 20일은 세계 난민의 날 이었다”며, “지금도 북에는 70년 이상 독재자가 있고, 9살 어린 아이도, 13살 여자 아이도 북송되면 고문, 공개 총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다”고 밝히고 “중국정부는 탈북민 강제북송을 조속히 중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더불어 “중국은 UN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 국제인권규범인 난민협약과 고문방지협약 가입국으로 강제송환금지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913운동(구해내자! 하나되어! 삼일정신으로!)을 펼쳐나가기로 결의를 모았다.

그런 다음 홍창호 대표는 “깨어있는 국민분들과 목회자님 크리스천분들께서 앞장서서 이번에는 꼭 청와대 국민청원을 20만 명 이상 동의해 청와대가 움직이게 해 달라”고 피력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에 검색어 (9살)로 검색하시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해 접속하여 동의로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지인이나 친지들에게 전파나 동의 및 전달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eK9l8

김태일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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