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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2019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도만들기 워크숍’ 개최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6.06 19:03
   

서울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영)는 6월 3일 영등포아트홀 2층 영등포문화재단 강의실에서‘2019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보도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건설위원회가 주최하고 박미영 위원장이 주관한 이날 워크숍은 영등포구의 보도환경 문제 인식과 보도개선 아이디어 공유 및 개선방향 논의 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양민규 의원, 정재웅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의원들 및 관련 부서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은 민생과 관련하여 영등포구의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워크숍이며, 정책의정, 선진의정을 이끄는데 매우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크숍 행사 내용으로는 영등포구청 도로과장의 보도환경 현황 보고 및 향후 계획 보고, 서울시청 보행정책과 보도관리팀장의 타 자치구 및 선진 해외 우수사례 등 강의, 참여자 질의응답 및 향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의원들은 현황보고와 강의를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으며, 중간 중간 사례들이 영등포구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를 질문하기도 했다. 또한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에는 영등포 지역 특성에 맞는 보도환경 개선사업 추진, 도로 및 보도공사 시 관련부서 간 업무체계 공유 및 소통을 통한 예산낭비 방지, 보도공사 사후관리 철저, 공사 시 선후관계를 적절히 파악하여 예산낭비 방지 등을 주문했다.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은 “금일 워크숍을 통해 보도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아름답고 안전한 보도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과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예산낭비를 미연에 방지하고 영등포 지역 특성에 맞는 보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간단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건설위원회는 구민 통행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내 보도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영중로 보도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하여 지난해 12월 여러 차례 협의와 갈등 조정을 거친 후 면밀한 검토와 심사숙고 끝에 '차선 축소 없이 현행 유지', '지하보도입구 30미터 공백 유지', '특혜 없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 등을 전제 조건으로 영중로 거리허가제 안건을 통과시켰다. 또한 지난 4월 10일 영중로 현장점검에 나섰던 바가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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