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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애국당 애국정책전략연구원,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세미나’ 9일 개최
오도균 기자 | 승인 2019.04.08 07:53
   
 

대한애국당의 싱크탱크인 애국정책전략연구원은 오는 9일(화)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건물 대강당에서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실 주최, (재)애국정책전략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제주 4·3사건에 대해 좌익정권의 역사왜곡은 치우쳤다는 판단 하에 본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바른 역사인식에 대한 탄압은 편향된 언론보도 및 왜곡된 서적들의 출판을 초래해왔고, 결국 올바른 역사인식에 대해 국민 갈등을 낳는 현실이 됐다.

애국정책전략연구원은 세미나를 통해 4·3사건의 본질, 원인, 결과에 대해 규명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에게 비극적인 4·3사건이 특정집단에게 면죄부를 부여하고, 국가와 국민들에게 왜곡되어 인지되는 것을 중단시켜 정확한 역사를 알리고자 한다.

세미나는 애국정책전략연구원의 이주천 원장이 좌장으로, 강덕수 상임이사의 전체 사회로 진행된다. 세미나의 발제는 제주4·3진실규명을위한도민연대의 강방수 사무총장, 이승학 감사, 현길언 전 한양대 교수, 제주도민인 오수현 학생(연세대 대학원)이 맡을 예정이다. 토론은 이주천 원장, 조형곤 21세기 미래교육연합 대표,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원 원장, 이선교 현대사포럼 대표가 맡는다.

개회사는 이주천 원장, 환영사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한다. 축사 및 격려사는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의 이규택 공동대표, 허평환 공동대표가 한다.

 

오도균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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