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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평화대학(상임의장 곽정현, 총장 이선우) “2018 송년연찬회” 열려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우리 민족의 진로” 특강 가져
김태정 기자 | 승인 2018.12.28 00:12

[연합경제TV] 한겨레평화대학(상임의장 곽정현, 총장 이선우) “2018 송년연찬회”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채영신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前청와대 대변인(사진.19대 국회의원)의 “우리 민족의 진로”란 특강을 가져 이목이 집중됐다.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은 "국제사회의공동제제에도 북한은 적지만 경제성장을 아이러니하게도 했다. 이는 공산주의 국가가 인민의 경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니까즉, 인민스스로 살기 위해 장마당과 밀무역을 통해 자력갱생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런후에 "이제 자본주의 경제 맛을 보았기에 뒤돌릴수가 없다. 그래서 김정은은 핵과 경제병진노선을 취하게 됐다. 인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며 아무리 군부가 강해다 해도 통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김정은은 핵포기를 전제로 인민들이 잘 살 수 있도록 국제사회로부터 경제지원을 받아내기 위한 협상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럼프는 이미 미국상하원선거를 예측대로 치루었기에 최종북한의 핵무기포기와 북한의 개혁 개방은 차기대선의 전략으로 활용할 확률이 높아 고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고 있지만 결국 김정은은 체제보장과 트럼프의 대선전략과 함께 비핵화와 경제제제 해제와 개방이 함께 이루어 질 것"이라고 현상황을 진단해 줬다"고 밝혔다.

이날 이선우 총장을 비롯한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사진.우) △김태정 연합경제TV 사장 △강화자 베서토오페라단장 △이영애 수-무용단장 △정.관.재.군.문화예술.사회단체의 지도층인사들이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박찬희 前세계챔피언 △박영웅 KBSTV 아나운서가 이날 특별참석했다.

2부순서에서는 인기 MC 박한수 사회자의 진행으로 흥겨운 노래잔치가 이어졌다. 또한 수진노래교실 KBSTV 주부가요열창 노경단장이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안영 성악가는 비목을 불러 주목을 받았으며, 김보미 제일동포가수가 “저높은 곳을 향하여”란 성가를 불렀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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