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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한강연날리기 전국대회 열려10월 20일(토)일부터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한강고수부지 넓은들판마당(여의도)
김태정 기자 | 승인 2018.10.21 03:27
▲예선을 통한 참가자들의 열띤 대회로 공중에 연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펄럭이고 있다.

[연합경제TV] 이미 세상은 디지털화돼 있고 전통이라는 말만 들어도 구시대적이라며 회피하고 외면하는 젊은 세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가족 간에 소통의 부재속에 디지털 기기 속에 빠져 있는 세대를 불러 모아 대회를 통해 놀이문화에 대한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더 떠먹이는 부모의 심정으로 연 날리기 대회를 통해 전통 민속놀이를 잠시 잊고 있던 기성세대와 자라나는 아이에게 건강한 놀이 문화를 알려주어 모든 세대를 함께 아우르는 2018 서울한강연날리기 전국대회.

2018 서울한강연날리기 전국대회가 한강 고수부지 넓은 들판마당(여의도)에서 10월 20일(토)일부터 양일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시상은 21일 오후 3시에 개막식에 열린다.

대회 참가는 10개 팀으로 △카이트 월드 △카이트 세븐 △문체부 사단법인 연사람모임 대한민국예술연합회 △서울민속연보존회 △인천민속연보존회 △호남민속연보존회 △부산민속연보존회 △진주민속연보존회 △사천민속연보존회 △성남민속연보존회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본 대회 우승자는 상장이 주어지며, 부상으로 상금과 상품이 지급된다. 특전으로는 한국전통연보존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한국전통연보존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한국전통연보존협회 홍보 활동과 협찬사 행사와 홍보대사모델, 광고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전통연보존협회(회장 김형인)와 (주)블루몽뜨 및 서울문화홍보원(이사장 이정환)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속문화원과 (주)블루몽뜨가 주관한다.

한국전통연보존협회 강경석 부회장은 본 대회를 통해 “명실 공히 한국 제일의 전통연 및 창작연 등을 널리 보급하며 나아가서는 전 세계에 우리의 전통문화 등을 알리며 좀 더 나아가 ‘연’ 날리기를 스포츠로 올림픽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통연보존협회 김형인 회장은 “연을 통해 민속놀이가 사라지지 않고 명맥이 세대별로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의 도시인 서울시사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연 날리기 대회가 세계대회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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