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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대한노인회 내방
김태일 기자 | 승인 2022.01.11 16:4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월10일(월) 오후 2시에 대한노인회를 내방하여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등 임원진과 노인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호일(사진 우) 회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노인복지향상에 관하여, 다음의 내용을 건의 했다.

1.기초노령연금을 노령수당으로 바꿔 보편적복지 개념으로 65세 이상 노인 모두에게

지급되는 확실한 노인복지공약을 만들어 달라.

2.선진국처럼 노령수당 월100만원을 주도록 목표를 정하여 단계적으로 꼭 실천 해주시

기를 바란다.

3.우리나라 900만 노인몫으로 당선권의 비례대표를 꼭 배정해 달라.

또한, 김호일 회장은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현재의 노인들이 대한민국 10대 경제강국을 만든 기초터전을 서독 광부, 간호사, 중동의 수로공사, 월남전 파병 등으로 벌은 외화를 가지고 오늘날 한국이 경제강국이 되는 터전을 닦은 사람이 우리 노인세대이다. 그런데도 OCED가입 국가중에서 빈곤율1위, 자살률이 1위인 홀대를 하고 있는데, 이제는 노인분들이 충분히 수고한 대가와 보상을 받아야될 때가 되었으니 꼭 실천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열(사진 좌) 대선후보는 “900만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김호일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면서 “OCED회원국 중에서 한국의 경제규모가 성장한 것에 비해 부끄러울 정도의 노인 빈곤율을 보인다”며 “기초연금을 현실화하기 위하여 돈을 쓸 때는 제대로 써서 이 문제를 확실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일 회장은 이날 간담회 중에 윤석열 후보에게 행운을 의미하는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기원하는 독지가로부터 전달해준 2달러 지폐와 신발을 전달했다.

윤석열 후보는 “2달러는 정치자금은 안 되니 감사히 받겠다”며 남은 선거기간 58일동안 이 신발이 닳도록 뛰어야겠다”고 화답했다.

 

김태일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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