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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시작내년 2월14일까지…동주민센터 방문ㆍQR코드로 참여 가능
장기철 기자 | 승인 2021.11.26 11:25

송파구가 11월15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3개월 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운동을 벌인다. 사진은 서울시청 앞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 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해마다 실시하는 겨울철 대표적인 이웃돕기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송파구에는 24억6천만 원 규모의 성금과 성품이 모였다. 기업과 단체,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은 결과, 저소득주민 6만5천 여 가구와 복지시설 205개소를 도울 수 있었다.

구는 올해도 누구나 쉽게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

먼저, 지역 내 사업장과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전달하는 한편, 구청사 로비에도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해 구청을 방문하는 이용객의 동참을 이끌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은 송파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모금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성금의 경우 송파구 지정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또한, 모금창구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신용카드, 계좌이체, 카드 포인트 등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3개월 간 모인 성금과 성품은 향후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생계를 걱정하는 취약가구를 비롯해 민간 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구는 제도상 지원을 받기 힘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장기철 기자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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