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속보
박성중 국회의원,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김태일 기자 | 승인 2021.10.16 19:41
   

국민의힘 서울시당 위원장 박성중 국회의원은 16일(토)오전, 대장동 비리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가졌다.

박성중 의원은 "단군 이래 최악의 비리 대장동 게이트의 중대성에 비해 검찰 수사는 너무나도 굼떠 큰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수사는 졸속으로 혐의 입증 증거는 너무나도 허술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경기도와 성남시는 국감자료 제출을 협조하지 않고 있고, 민주당도 대장동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한 증인 협조 요청에 전혀 응하지 않으면서 이재명 지사를 수호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런 다음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검경과 이재명을 수호하고 나서는 민주당은 이미 국민의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에 따라 "오직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가진 특검만이 대선 정국에 휘둘리지 않고 성역 없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을 밝혀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당당하다면 특검을 회피하지 마십시오."

박성중 의원이 이같이 밝히는 대목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이유다.

김태일 기자  yonhap-tv@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