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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에서 항상 이긴 주호영 당대표후보가 정권교체 반드시 할 것, "파렴치한 문재인정권, 정권교체만이 살 길",선거기간 마지막 토요일, 인천과 부산 방문
김태정 기자 | 승인 2021.06.05 18:34
   
▲ 주호영 당대표 후보가 부산 연제구에서 당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주호영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선거기간 마지막 토요일인 6.5(토) 오전 인천시당을 방문해 인천지역의 당원들을 만난 데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부산 사상구, 부산진구 을, 연제구, 수영구, 동래구 당협을 방문했다. 특히 부산은 출마선언한 첫 주말 1박2일 방문한데 이어 마지막 주 토요일에도 방문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주호영 후보는 당원들을 만나 “맛집으로 소문나면 저 뒷 골목에 있어도 사람들이 몰리지요? 우리 당을 빨리 맛집 정당으로 만들어야 된다. 맛집 정당 만드는 1번은 뭡니까? 우리당을 국민들이 좋아하는 당을 만들어야 하며, 당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당이 돼야 한다”면서 “당원이 되면 자랑스럽고, 당원의 권리를 인정해 줘야한다. 내년 지방선거때부터 공천도 당원들 중심으로 해야 된다.”며 매력정당을 만들고 당원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싸워서 이겨야 한다. 대구는 공천만 받으면 이긴다고 저를 비판하던데 전 대구에서 공천 안 받고도 이겼고, 선거 두달 전에 옆으로 가라고 해서 가서도 이겼다. 대구에서 선거를 민주당 장관, 부총리, 총리 된 사람 등 센 사람과 했다. 처음에 유시민, 그 다음 윤덕홍 교육부총리, 이번 선거에는 총리가 된 김부겸이었다”면서 “대선이라는 큰 전쟁에 싸움도 한번 안 한 사람을 보내나?”라고 선거에서 항상 이긴 전략과 경험을 강조했다.

또한 “어제 검사 인사 봤나? 대한민국 역사에 이런 파렴치 정권이 없었다. 형사피의자를 승진시키고 자기들 편으로 다 채웠다. 내년에 죽어도 정권 안 뺏기겠다는 말이다.”라고 검찰인사를 비판하면서 “이렇게 절체절명의 치열한 싸움인데 당대표 사용 설명서 보면 딱 주호영밖에 없다. 야권 단일후보 누가 만드느냐? 이준석 후보가 하면 어려워진다. 경선 공정하게 관리해야 된다. 저 주호영이 최고다. 이준석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과 너무 친하고 안철수 대표와는 사이가 너무 안 좋다. 그런 선택을 왜 하나? 이준석 후보는 유승민 전 의원에게 불이익 준다고 하는데 왜 불이익을 주나? 공정하게 하면 된다. 계속 시비가 걸릴 것이다. 나경원 후보는 강경투쟁으로 당을 실패에 빠뜨렸고, 패스트트랙으로 재판 받아야 한다.”라고 자신의 당대표로서 장점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국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 주호영(사진)이 실천할 수 있다. 당을 빠른 시간 안에 개혁하겠다. 국민의힘 당내 청년의힘도 내가 만들자고 건의했다. 전 이미 원내대표 시절에 직제에도 없는 청년부실장을 임명했다. 임명직 당직에 청년을 복수로 임명하겠다. 청년정당 만들어 청년세대를 확 잡겠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후보는 모바일 투표를 앞둔 내일 현충일을 맞아 대구 충혼탑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영덕)을 참배해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포스코(포항), 박정희 대통령 생가(구미), 영덕 당협 등을 방문해 대한민국 근・현대 역사 속에서 호국과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TK 정신을 되새기며 정권교체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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