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주)브이엠피(회장 김경찬) VMP 패밀리그룹 양정구 대그룹장(사진 · 로얄크라운엠버서더 · 운영위부위원장)은 패밀리그룹 산하 그룹분리에 따른 ‘인적 쇄신'을 위한 ’전략 설명회’를 가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그룹분리 안정화 및 다계정 정리기간에 따라 ‘그룹 다이어트’와 ‘직급 상향’이 주로  모토인 것.

5월 10일(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VMP중앙직영센터(부천시 신중동)에서 양정구 대그룹장이 주제한 가운데 ▲염승준 그룹장(크라운엠버서더) ▲정지원 간석오거리센터장(크라운엠버서더) ▲노미원 그룹장(크라운엠버서더) ▲오관순 인천인하센터장(크라운엠버서더) 박정희 동서울센터장 ▲전원희 인천구월동센터장(트리플엠버서더) ▲강을선 면목센터장  ▲김계향 송탄센터장(엠버서더) ▲추병삼 대전중앙센터장 ▲김정헌 수원중앙센터장(크라운엠버서더) 산하 1스타 이상 직급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정구 대그룹장은 “내가 원래 생각한 청사진대로 가는데는 좀 늦춰졌다. 당초 코로나19로 늦춰졌는데 지금이 그룹 재정비 및 플랜 강화를 위한 ‘기회’라 생각하고 상 · 하위 직급자들이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그룹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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