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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임직원, 보건용 마스크 자발적 기부,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보호자에게 기증착한 마스크 캠페인 실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3,208장의 마스크 전달
김태정 기자 | 승인 2020.04.20 11:31
▲ 한화생명 홍보실장 김영식(오른쪽)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 정영기 지회장(왼쪽)이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VIP 서비스 기부제도’ 통해 소아암 환아 위한 활동 펼쳐

작은 감기 바이러스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매일 마스크를 바꿔서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재사용도 불가하다.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마스크를 구하기도 어려워졌다.

특히, 치료비 감당도 버거운 취약 가정의 경우 비싼 마스크 가격에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

한화생명이 코로나-19 발생 후 어려움에 처해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보호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4월 1일(수)부터 20일(월)까지 착한 마스크 캠페인을 펼쳤다.

▲ 착한 마스크 캠페인에 동참한 한화생명 임직원이 기부된 보건마스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착한 마스크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위험에 가장 취약한 이웃에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해 백혈병 소아암 환자에게 보내는 것이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는 내 자신부터 우리 가족 그리고 이웃과 공동체 모두에게 위협이지만, 건강한 내가 조금 양보하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양보하자는 취지다.

캠페인 첫날부터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을 비롯한 본사 63빌딩 내 한화생명 임직원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보건용 마스크(KF80/94)를 기부하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작성하며 따듯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캠페인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의 한화생명 임직원들도 기부에 동참하며 보건용 마스크를 보내왔으며, 63빌딩 내 타 입주사에서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하며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다.

한화생명은 캠페인으로 모인 보건용 마스크 3,208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화생명 임세연 사원은 “캠페인 기간동안 1주일에 두 장 구입이 가능한 공공마스크를 두번 기부했다”며, “여러 사람이 각각 보유한 마스크를 기부하니 마스크의 종류도 다양하고 나보다 더 필요한 어린이에게 기부할 수 있어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VIP 서비스 기부제도’를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회와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VIP 서비스 기부제도’는 한화생명의 VIP 고객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고객에게 VIP서비스로 제공되는 기념품, 식사권 등의 혜택 대신 해당 금액만큼 기부하게 되며, 회사는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후원한다.

‘VIP 서비스 기부제도’는 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왔으며 그 동안 기부한 금액은 8천만원에 달한다.

이 외에도 한화생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코로나-19 확산이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원 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계약자 및 대출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대출원리금 상환을 6개월 유예 한 바 있다. 또 대구·경북 지역 2,000여명 FP(재무설계사) 가정에 마스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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