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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A 오토쇼 성황리에 열려
박준호 기자 | 승인 2019.12.20 17:14
▲ 2019 LA오토쇼가 LA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미서부 최대 규모의 자동차 컨벤션 2019 LA 오토쇼가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1907년 90여대의 자동차가 모인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2주년을 맞이한 LA 오토쇼는 역대 가장 많은 숫자의 신차가 전시되며 디트로이트에 이어 새롭게 떠오른 로스앤젤레스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자동차 전시회였다.

▲ 스바루(Subaru) 전시장 모습. 스바루는 새로 업그레이드된 SUV 아웃백을 출시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LA 오토쇼에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25대의 월드프리미어를 포함 65대의 신차가 소개되고 현대차, 카르마, 포르쉐, 토요타, BMW, 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업체가 참여했다. 1000여대의 전시 차량 중 38%는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고 35%는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이 차지했다. 다만 작년에 참가했던 테슬라와 마세라티의 불참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 LA오토쇼 관람객들이 도우미의 설명을 듣고있다.

한국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차와 기아치가 작년에 이어 참가했다. 해다마 참가를 한 현대차는 5대의 신차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투싼 후속의 베이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 SUV 콘셉트와 아오이닉 일렉트릭, 기아차는 셀토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리고 미국현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텔루라이드도 전시되었다. 특히 오토쇼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의 보드 광고를 독점해 주목을 받았다.

▲ 기아자동차에서 출품한 SUV 텔루라이드를 오토쇼 관람객들이 관심있게 보고있다.

이 밖에 미국의 전통적 자동차 기업 포드는 순수전기차 기반 크로스오버 머스탱 마하-E를 쉐보레는 콜벳 C8,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전라인업을 전시했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 BMW는 M8 그란 쿠페, 2시리즈 그란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미니는 순수전기차 미니 쿠퍼 SE와 함께 고성능 JCW 클럽맨과 컨트리맨을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고성능 SUV GLS 클래스를 폭스바겐은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전기 콘셉트카 ID. 스페이스 비전을 통해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혼다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SUV 차량 CR-V 하이브리드를 출품했다.

LA오토쇼는 북미 최대의 자동차 컨벤션으로 출품되는 차량중 시장에 판매하기 직전의 신차들이 대거 포진해 내년 시장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오토쇼기간에 방문객들에게 어큐라, 아우디, 재규어, 랜드로버 및 기타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의 테스트 드라이브 등이 진행됐다.

 

 

 

 

 


 

 

박준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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