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문화예술연대 오남진 이사장.

▲세계로 문화예술연대 김남훈 사무총장.

연합경제TV l “대한민국이 문화강성대국으로 비상하는 그날까지”란 슬로건으로 세계로 문화예술연대 김남훈 사무총장이 더 넓고 더 높은 비상을 꿈꾸며 ''산두고 페스티벌'' 문화예술 세계축제에 참석키 위해 7월 17일(수) 오전 보홀행에 탑승했다.

이는 각국에서 참여한 아티스트의 문화예술교류를 위해서인 것.

한국의 다양한 단체와 구성으로 이뤄진 세계로 문화예술연대는 오남진 이사장의 주축으로 여·야 현역의원들로 공동대표가 구성된 단체이다.

김남훈 사무총장은 문화예술의 선봉이 돼 소외된 계층의 빛과 소금이 되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서로 공유하며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계로 문화예술연대는 지난 4월 20일 서울리베라에서 발대식을 했다. 행안부 주관 ▲자전거의 날 행사▲노동절 하프코스 마라톤대회 ▲서울시와 170여 UN참여국이 정한 세계자전거의 날을 대한민국 1회로 개최했다.

아트셀시가 주관한 150여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이끌어냈다.

세계로 문화예술연대는 ▲미스그린코리아 서울선발대회 ▲2019 여황제 소서노 축제 유물사진전까지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구성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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