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속보
강채리 강사, 전국 동분서주 프리랜서 행보 귀추 주목...강사, “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양적인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5.29 04:30

연합경제TV l 강사는 본인이 가진 장점과 강점이라는 무기를 최대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강채리 강사. 특히, "단순히 말을 잘 한다는 소리보다 제 말에 삶의 변화가 생겼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는 강채리 강사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본다.

강채리 강사(사진)는 동분서주 전국 안 가 본 지역이 없을 만큼 말 그대로 프리랜서로서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강의 업체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업체를 구성해도 될 만한데 그러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일단 강사는 본인이 가진 장점과 강점이라는 무기를 최대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소속감도 중요하고 강사로서 입지를 넓히는 장점도 있겠지만 그와 동시에 제재되는 것들은 강사로서 커 나가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해 자신만의 강점으로 청중과 온전히 호흡하기 위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입니다.”

강채리 강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장 즐기는 취미는 “다른 강사의 강의를 듣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많이 듣는 것도 중요하다”며, “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양적인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요리하는 것과 같아서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은 '소중한 재료'가 된다고 덧붙였다. 재료는 같지만 만들어지는 음식이 다양한 것처럼 말의 소재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그는 물론 “강사마다 개인의 성격과 성품이 있다. 음식에서 손맛으로 여겨지는 맛과 어떤 그릇에 담겼을 때 더 맛있어 보이는 시각적인 부분이 있는 것처럼 강사마다 그 맛이 다르게 표현된다”는 강채리 강사의 말이 그럴싸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강사로서 보람을 느낄 때가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 직업, 직분을 불문하고 '저도 강사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말로써 힘을 주고 싶다'는 말을 들을 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성취감은 물론이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구분하지 않는 구성원간의 멤버십, 말은 거창하게 잘 하는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배려하는 소통, 명품으로 치장하지 않아도 자신의 품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미지 만들기, 자신의 필살기로 좌중을 이끄는 말하기 등 강채리 강사의 강의는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덧붙여 "강사는 많다. 하지만 청중과 호흡하며 매 강의마다 모든 '기'를 쏟아내는 강사는 드물다"고 말하는 강채리 강사의 눈빛과 말에는 정말 '기'가 느껴져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2-2679-2007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