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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국회의원, 주민들과 세월호 5주기 맞아 영화 ‘생일’ 단체 관람송도 주민 등 150여명, 영화 ‘생일’ 관람 후 감독&유가족과의 대화도 진행
김태정 기자 | 승인 2019.04.16 03:24
   

이정미,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혀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대표)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4월 12일 메가박스 송도에서 주민 150명과 함께 영화 ‘생일’ 관람을 했다. 영화 ‘생일’은 세월호 참사로 아들을 잃고 남겨진 가족의 아픔을 담은 영화로 배우 전도연과 설경구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 상영 후 관람했던 주민들과 이종언 감독과 세월호 유가족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영화 제작의도 등 유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고 도중 관람석 곳곳에서는 흐느끼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떠올리게 했다.

이정미 의원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이였다”며 “비록 지금 우리 곁에 아이들은 없지만 다시는 그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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