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장관, 전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KAIST 석좌교수) 제12회 정기총회에서 신임대표회장에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차장 및 KAIST 부총장을 역임한 전 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선출됐다. 세직선은 3월 26일(화) 17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아트홀에서 신임 주대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북콘서트 <이땅의 크리스찬에게 고함>을 개최한다. 주대준 신임 대표회장은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와 2018 러시아월드컵 원심선교를 위해 헌신해 공로패를 수상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와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을 각각 신임 지도목사 및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한다.

지난 2월 16일(토)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장관, 전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www.habitat.or.kr, KAIST 석좌교수, 이하 '세직선')는 올해 2월로 임기가 만료된 현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의 후임 대표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제12회 정기총회를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 기독교TV 9층 소재 CGS(Christian Global School Seoul) 채플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직선 제12회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와 법무법인 로고스 유혜정 변호사(서울법대졸, Harvard Law School Program On Negotiation 수료)의 피아노 반주로 시작됐다.

▲이날 개회예배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의 사회와 지난해 9월 하버드 로스쿨 글로벌 협상전문가과정(Harvard Law School Program On Negotiation)을 수료한 법무법인 로고스 유혜정 변호사의 피아노 반주로 시작됐다.

세직선 박신호 부총무의 대표기도에 이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안정에 기여하고 탄소배출권도 획득하면서 방사능위험도 전혀 없는 미세조류농장·바이오디젤발전소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Aussie Green Bioenergy, www.oilage.net) 고려대 윤순규 이학박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지난해 7월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주최 '2018 러시아월드컵 미션투어콘서트'에서 ‘시편23편’(나운영 곡)을 러시아어로 불렀던 소프라노 김인주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2부 시온찬양대 지휘자의 특송이 이어졌다.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안정에 기여하고 탄소배출권도 획득하면서 방사능 위험도 없는 미세조류농장·바이오디젤발전소(Microalgae Biodiesel Power Plant)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Aussie Green Bioenergy, www.oilage.net) 고려대 윤순규 이학박사가 성경봉독(창39:1-3, 19-23)을 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인주는 서울음대 및 서울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Pescaresse International Academy와 이탈리아 O.Respighi International Conservatory에서 Diploma를 받았으며, 한세대학교에서 Instructor 및 His Music International Academy에서 Director로 활동하고 있다. 2015-2017년 일본 Tokyo Assembly Church 주최 Jesus Festival의 Special Guest로 참여했다.

▲서울음대 및 서울음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Pescaresse International Academy와 이탈리아 O.Respighi International Conservatory에서 Diploma를 받았으며, 한세대학교에서 Instructor 및 His Music International Academy에서 Director로 활동하고 미션아일랜드가 주최한 2018 러시아월드컵 미션투어콘서트에서 러시아어로 '시편23편'(나운영 곡)을 불렀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2부 지휘자 소프라노 김인주가 특송을 하고 있다.

세직선 지도목사 이영환 목사가 '형통의 은혜를 위하여'(창 39:1-3, 19-23)란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으며,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한 윤지희 자매가 해금으로 헌금송 'Amazing Grace'를 연주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를 졸업한 윤지희 자매가 'Amazing Grace'를 해금으로 연주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한직선') 이사장 윤여웅 장로의 축사가 있은 후 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세직선 제12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는 축사에서 “세직선에 걸맞은 사역을 펼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협력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동역하는 모두가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세직선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의 사회로 사업 및 회계보고가 있은 후, 세직선 총재 정근모 장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와 2018 러시아월드컵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를 위해 헌신한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이사장 이광훈 목사)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 www.elcrousa.com)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는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지난 1월 26일(토) 할렐루야컵 모스크바 태권도대회 개최에 이어 4월 5~6일 할렐루야컵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권도선교대회, 6월11일(화) 도쿄올림픽선교포럼, 7월 3~14일 이탈리아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9월 7일(토) 전국크리스찬보디빌딩대회, 10월 17~19일 도쿄올림픽선교답사, 11월 12일(화) 도쿄올림픽선교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라면서, "세계스포츠선교회와 세직선 및 미션아일랜드가 긴밀한 연합과 협력으로 시대적인 선교사명을 잘 수행해 나가자"면서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가 추진하는 미국 및 러시아 Mission Island Arts & Culture Academy 세계직장선교센터가 세계스포츠선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올바르게 세워지고 '2020 일본 도쿄올림픽' 선교를 위한 전진기지로서 올해 설립을 추진하는 엘크로(ELCRO) USA CORP Japan Branch(https://www.youtube.com/watch?v=0Dfu_YnmW3Q)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직선 정근모 총재가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 최현부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최현부 목사는 "세계스포츠선교회와 세직선 및 미션아일랜드가 긴밀한 연합과 협력으로 시대적인 선교사명을 잘 수행해 나가자"면서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와 엘크로(ELCRO) USA CORP(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가 추진하는 미국 및 러시아 Mission Island Arts & Culture Academy 세계직장선교센터가 세계스포츠선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올바르게 세워지고 '2020 일본 도쿄올림픽' 선교를 위한 전진기지로서 올해 설립을 추진하는 엘크로(ELCRO) USA CORP Japan Branch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쓰임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세직선 정근모 총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를 통한 구심선교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세직선 정근모 총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와 2018 러시아월드컵 원심선교를 위해 기여한 공로로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박신호 한국지사장은 2017년 5월 24일 미국 LA와 뉴욕, 보스턴, 라스베가스, 하와이에 엘크로(ELCRO) USA 미국법인(대표이사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 CFO Juris Dr. 스티븐 오 뉴욕퀸즈장로교회 안수집사)을 설립하고, 2018년 5월에는 세직선 임회원들의 합심기도를 통해 엘크로가 미국 FDA에 등록(FCE Registration No.16018, SID: 2018-05-01/001ELCRO) 되고, 2019년 1월 28일 미국 특허청에 '엘크로 홍삼에너지드링크(Elcro Red Ginseng Energy Drink)'로 상표등록(Trade Mark)이 되도록 하는 등 '엘크로는 하나님이 경영하는 기업'이란 증거를 세계직장선교회의 릴레이기도를 통해 보여주었다.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 및 평창동계올림픽 선교페스티벌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목사 등 러시아 선교사들이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의 미션하우스에서 무료로 숙식을 해결할 수 있게 해 2018년 7월 미션아일랜드의 '러시아 월드컵 선교투어콘서트'가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등 6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게 하는 등 세계직장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8년 9월에는 홍콩 금종컨퍼런스센터(香港金鐘會議中心, Hong Kong Admiralty Conference Centre)에서 개최된 미국 하버드 로스쿨 글로벌 협상전문가과정(Global Program On Negotiation for Executives at Harvard Law School)을 수료를 계기로 엘크로<'엘(EL)'은 '하나님', '크로(Cross)'는 '십자가'라는 의미>를 통한 북방선교(러시아)와 남방선교(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공로패를 받은 박신호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한국지사장(미국재무위험관리사(FRM, Certified Financial Risk Manager), 외식지도전문컨설턴트(1급), mbc귀농아카데미 50기 회장)은 2017년 5월 24일 미국 LA와 뉴욕, 보스턴, 라스베가스, 하와이에 엘크로(ELCRO) USA 미국법인(대표이사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LA에 지사를 둔 미주크리스찬신문 기자 박준호 미국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 CFO Juris Dr. 스티븐 오 뉴욕퀸즈장로교회 안수집사, 감사 호주국적 Aussie Green Bioenergy 이우덕 대표(www.oilage.net, mbc귀농아카데미 24기 회장), 이사 미래경제문화포럼 임대순 대표, 이사 미션아일랜드 장기웅 대표)을 설립하고, 2018년 5월에는 세직선 임회원들의 합심기도를 통해 엘크로가 미국 FDA에 등록(FCE Registration No.16018, SID: 2018-05-01/001ELCRO) 되고, 2019년 1월 28일 미국 특허청에 세계 최초로 '엘크로 홍삼에너지드링크(Elcro Red Ginseng Energy Drink)'로 상표등록(Trade Mark)이 되도록 하는 등 '엘크로는 하나님이 경영하는 기업'이란 증거를 세계직장선교회의 릴레이기도를 통해 보여주었다.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 및 평창동계올림픽 선교페스티벌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Bishop Oleg Viktorovich Tikhonov 목사 등 러시아 선교사들이 미션아일랜드(대표 장기웅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의 미션하우스에서 무료로 숙식을 해결할 수 있게 해 2018년 7월 미션아일랜드의 '러시아 월드컵 선교투어콘서트'가 시베리아와 모스크바 등 6개 지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게 하는 등 세계직장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와 2018 러시아월드컵 원심선교를 하고 있는 모습

2018년 9월에는 홍콩 금종컨퍼런스센터(香港金鐘會議中心, Hong Kong Admiralty Conference Centre)에서 개최된 미국 하버드 로스쿨 글로벌 협상전문가과정(Global Program On Negotiation for Executives at Harvard Law School)을 수료를 계기로 엘크로<'엘(EL)'은 '하나님', '크로(Cross)'는 '십자가'라는 의미>를 통한 북방선교(러시아)와 남방선교(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2018년 9월 중국 홍콩특별행정구 금종컨퍼런스센터(香港金鐘會議中心, Hong Kong Admiralty Conference Centre)에서 개최된 미국 하버드 로스쿨 글로벌 협상전문가과정(Global Program On Negotiation for Executives at Harvard Law School). 사진 첫번째 줄 가운데 법무법인 로고스 유혜정 변호사

이어서 세직선 신임대표회장 선출이 있은 후 윤지희 자매가 해금으로 연주하는 축하곡 '사명(Mission)'에 맞춰 전국체전 투포환 선수출신으로서 우리 인체의 가장 안정적인 각이 12.6°인 ‘C’자란 점에 착안해 크리스찬(Christian) 세포(Cell) 재생 ‘C체조’의 특허권자(특허 41-2012-0015203)인 김수지 원장의 ‘C체조’ 시연이 있었다.

수지 킴으로 활동하면서 ‘에어로빅 하는 남자, 헬스 하는 여자’의 저자이기도 한 김수지 원장은 “신·구약성경에서 ‘나 자신’이 교회이듯이 ‘내 몸’ 전체가 체육관”이라면서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오히려 몸이 더 망가질 수 있으므로 어떤 운동을 하던지 12.6°인 ‘C’자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면서 “C체조는 에어로빅, 헬스, 요가, 댄스 등의 132개 동작들을 각각의 세포들로 하여금 하나의 연결된 소식(επαγγελια)처럼 우리 몸에게 말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등과 가슴을 모두 ‘C’자로 만드는 척추기립운동이고, 허리협착을 예방하는 체조”라고 말했다.

▲세직선 제12회 정기총회에서 윤지희 자매의 해금연주 '사명(Mission)'에 맞춰 전국체전 투포환 선수출신으로서 우리 인체의 가장 안정적인 각이 12.6°인 ‘C’자란 점에 착안해 크리스찬(Christian) 세포(Cell) 재생 ‘C체조’의 특허권자(특허 41-2012-0015203)인 김수지 원장이 ‘C체조’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 세직선 신임대표회장에는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차장 및 KAIST 부총장을 역임한 전 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선출됐다.

주대준 장로는 청와대기독선교회 회장(1992), 여의도순복음교회 IT 방송위원장 장로(2001),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정보통신처 경호5처 처장(2003),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행정본부 본부장(2005),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차장(2007-2008), KAIST 대외부총장(2010-2013),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2010-2015) 등을 역임했다. KAIST 개교 이후 최초로 국책연구소급의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정보보호대학원을 정부로부터 인가받아 개설했으며 국내 정상급 최고경영자 과정인 ‘KAIST 컨버전스 최고경영자과정’을 신설하는 등 KAIST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 CTS International 회장을 맡아 ‘직장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를 모토로 원심선교를 위한 해외 선교사 지원 및 구심선교를 위한 다문화선교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왔으며, 한국 컨버전스 사이버보안 학회장과 국정원 및 국방부(합참) 사이버 안보 정책위원 및 사단법인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이버안보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직선 신임대표회장에 청와대기독선교회 회장(1992), 여의도순복음교회 IT 방송위원장 장로(2001),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정보통신처 경호5처 처장(2003),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행정본부 본부장(2005),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차장(2007-2008), KAIST 대외부총장(2010-2013),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2010-2015) 등을 역임한 전 한직선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사단법인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회장)가 선출됐다.

주대준 신임대표회장은 ▲해외 파송 선교사(특히 직장퇴직 또는 은퇴 후 선교사 파송)와 유기적 협조(소통), 글로벌 직장선교 지경 확대를 통한 원심선교(centrifugal mission)를 위한 글로벌 선교기업 발굴 및 MOU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기술 접목 선교사 양성 ▲국내 거주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대상 직장선교 활동을 통한 구심선교(centripetal mission)를 통해 해외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전도, 신학교육 이수 후 본국 선교사로 역파송('나선', 나가는 선교 및 '보선' 보내는 선교, '나선보선' 캠페인 전개) ▲다문화가족(200만명), 탈북자(3만2천명) 및 다미차(다음세대, 미래세대, 차세대) 선교 및 통일대비 북한선교사 양성 등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직선의 목표와 방향을 세계 복음화 사역으로 집중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기관과 연합해 세계직장선교를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오른쪽부터 세직선 직전회장 명근식 장로(동신대학교 에너지융합대학 교수), 세직선 신임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전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차장, 전 KAIST 부총장, CTS International 회장, 사단법인 스마트산업진흥협회 회장), 세직선 총재 정근모 장로(전 과학기술처장관, 전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KAIST 석좌교수), 세직선 신임 사무총장 박신호 안수집사(미국에 본사를 둔 엘크로유에스에이 주식회사 한국지사장, 미국재무위험관리사(FRM, Certified Financial Risk Manager), 외식지도전문컨설턴트(1급), mbc귀농아카데미 50기 회장,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30415000732&ACE_SEARCH=1)

신·구 대표회장의 이·취임 인사와 세직선 총재 정근모 장로의 격려사 후 주대준 신임대표회장의 사회로 ▲2019년 4월 미션아일랜드와 세계스포츠선교회가 추진하는 부활절 미션투어콘서트를 위한 캄보디아직장선교회와 협력 ▲2019년 6월 17일 국가조찬기도회 직후 기독CEO초청 세계직장선교비즈니스포럼 개최 ▲2019-2020 미국 L.A.와 뉴욕, 러시아 톰스크, 이태리 로마, 말레이시아 쿤당 세계직장선교센터 설립 ▲2020 도쿄올림픽 세계직장선교대회 및 예술제 준비위원회 구성 등 제12회기 사업 현안에 대해 토의한 후 제12회 세직선 정기총회를 마쳤다.

한편, 세직선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주대준 장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구심선교와 2018 러시아월드컵 원심선교를 위해 헌신해 이날 공로패를 수상한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경영기획실장 정성봉 목사와 엘크로(ELCRO) USA CORP Korea Branch 박신호 한국지사장을 신임 지도목사 및 신임 사무총장에 지명하고, 피아노반주를 한 법무법인 로고스 유혜정 변호사와 성경봉독을 한 오지그린바이오에너지(www.oilage.net) 윤순규 박사를 각각 법률특보 및 4차산업특보로 지명했다.

아울러 오는 3월 26일(화) 17시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 아트홀에서 주대준 신임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북콘서트 <이 땅의 크리스천들에게 고함>을 개최하며 신임 정성봉 지도목사 및 신임 박신호 사무총장 임명식도 이날 함께 진행한다.

박신호 기자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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