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영업분야에서 신화로 불리우는 한국화장품 퍼스트에버(First Ever)사업단 두진문 사장이 100세 시대를 향한 새로운 창직과 투잡에 관한 강연회를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월 22일(토) 3시부터 2시간동안 제네르떼(테헤란로 87-33 융전빌딩 5층)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한국화장품 퍼스트에버 사업단 두진문 사장.

이날 강연회는 두진문 사장(사진)의 진마스터란 새로운 창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데 60대에 은퇴를 하여 반세기를 더 살아야 하는 우리의 인생에 새로운 창직의 필요성은 삶에 기폭제가  됐다.

그런 다음 두진문 사장은 진마스터 제도를 통해 새로운 영업 플랫폼 형태의 공감경영 공유경제를 실현코자 강조했다.

창직은 지금까지 없던 직업,직종을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만들어 가는 직업이다.

두진문 사장은 제네르떼를 통해서 진마스터란 창직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제네르떼는 화장품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유전자분석을 통해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가장 미래적이며 가장 효과적이며 과학적인 웰에이징 케어를 추구한다.

특히, 제네르떼는 유전자를 나타내는 gene과 forte, art의 합성어로 유전자의 강점을 살려 예술처럼 아름다운 피부로 가꾸어 준다는 의미를 갖는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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