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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에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용 장난감 전달어린이날 맞이 장난감 9억 4천여만원 후원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5.03 14:30
   
▲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환재)는 3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회장 오상열)로부터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용 장난감을 9억 4천여만원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장애인인식개선·장애아동 권리 증진 사회 조성에 앞장서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환재)는 3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회장 오상열)로부터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용 장난감을 9억 4천여만원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난감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장애아동과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교육용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며‘다름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이 부착되어 충청남·북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내의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교회 등을 통해 약 1만 5천여명의 아동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장애인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용 장난감 · 완구를 지역사회에 지원하며 장애인을 사회적으로 포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오상열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하였다”라며 “다름을 넘어 모두가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과 같이 장애인도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장받고, 모두가 함께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환재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 본부장은 “전달받은 장애인인식개선 교육용 교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며, “장애아동, 비장애아동이 모두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세상, 아동행복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기관은 올해 3월, 지역사회 내 장애아동과 가정의 권리증진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장애아동 및 가정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자원 연계 △장애아동 및 가정의 권리증진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협력 △장애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 공동 노력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복지 및 아동권리에 대한 정책, 제도 개선을 위한 환경 변화를 선도하고, 아동 보호 및 아동복지 관련 전문서비스와 아동권리기반 옹호 사업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다양한 사업 및 기금 사업 등을 수행한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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