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경제TV) 김태정 기자 = 코레일은 5월 25일 인천국제공항역 KTX 궤도이탈과 관련 긴급복구반을 즉시 투입했다고 전했다.

공항철도 전동열차의 정상 운행과 복구작업의 안전확보 등을 고려해, 오늘 밤 10시까지 복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익일 첫 KTX 운행을 비롯한 모든 공항철도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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