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 (주)브이엠피(회장 김경찬) VMP패밀리그룹 양정구 대그룹장은 VMP인천구월센터에서 염승준 그룹장 산하 사업전략회의를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월 4일(월)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VMP인천구월센터(인천시 구월동)에서 개최된 사업전략회의는 양정구 대그룹장을 비롯한 염승준 그룹장(크라운엠버서더), 정지원 그룹장(크라운엠버서더), 전원희 트리플엠버서더, 김태정 정보홍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양정구(사진) 대그룹장은 회의를 통해 "조직확대 방안에 따른 각자의 협의체을 마련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통합하는데 장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염승준(사진 중간) 그룹장은 "오래 그룹이 지속되려면 올바른 정보안내와 그룹원들의 단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플랜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룹원들간의 단합과 협력이 전제되어야 400개월 이상 갈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내비쳤다.

▲ 사진 우. 정지원 그룹장(크라운엠버서더), 사진 좌. 전원희 트리플엠버서더.

양정구 대그룹장에 따르면 플레이콕은 새로운 트랜드로 보상형 SNS이다. VMP는 제품을 구매하고 소프트웨어를 제공받는 서비스 플랫폼 회사이다.

(주)브이엠피 VMP는 구매권한과  대리점사용권 등 정직과 신뢰, 나눔을 바탕으로 하는 수익과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수익형 서비스 플랫폼회사이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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