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경제TV=김태정 기자) 국민운동가 윤 현(사진.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은 구도, 인물은 각 캠프에서 짜겠지만, 공약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디어를 청해야 한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공약의 4가지 원칙을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약으로는 ▲어떻게 일자리를 만들 것인가? ▲어떻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찾을 것인가?▲미래지향적이고 실천 가능한 공약은 무엇인가? ▲시·도·구·군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공약은 무엇인가? 라는 공약사항이다.

국민성공시대에 따르면 그동안 러브라이스챌린지(사랑의 쌀 기부 도전릴레이)는 이낙연 총리(전남도지사)를 스타트로, 도지사와 광역단체장,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사랑의 헌혈 릴레이(사회 지도층의 단체 헌혈)를 진행 중이다.

생명 키트 전달운동 등을 하고 있는 국민운동가 윤 현(사.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공약을 원하는 후보가 언제든 메일(star33ok153@naver.com)로 요청하면 좋은 공약을 엄선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 13일(6·13지방선거)은 지방자치시대의 중요한 선거다. 선거는 구도, 인물, 공약의 3가지 요소를 선거 전략으로 구도, 인물, 공약을 어떻게 잘 표현하느냐가 승리의 관건이 될 수 있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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