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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자살예방 사업 TF팀 회의 개최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김태정 기자 | 승인 2016.05.23 16:31
   

(서울=연합경제TV) 김태정 기자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3일 “성동구 2016년 상반기 보건·복지 자살예방사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률 감소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자살예방 TF팀 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살예방 TF팀 회의는 매년 반기별로 개회하며, 성동구청 보건복지와 사회복지 관련 부서 팀장 20여명이 각 부서간 사업을 공유하고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성동구 자살예방사업 수행 과정을 공유하고 성동구 자살률이 2013년 29.9명(인구 10만 명당)에서 2014년 20.5명(인구 10만 명당)으로 31%가량 감소한 결과에 대해 상호 격려하며 2016년 마을공동체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성동구는 2016년 국민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안전사고 및 자살사고로 인한 사망자 감축을 위한 주민 밀착형 정책을 3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성동구 보건·복지 부서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은 성동구보건소 질병예방과(02-2286-7093/7094)로 하면 된다.

김태정 기자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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