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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 여름철 자동차 침수피해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책 마련·추진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7.11 19:52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자동차 침수사고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평년대비 많은 비가 예상되어 선제적 대비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 (‘20년) 장마 및 태풍(‘마이삭‘, ‘하이선‘, ‘바비‘) 피해 약 2.1만대(1,157억원)
(‘22년) 수도권 집중호우 및 태풍 ‘힌남노‘ 피해 약 2.1만대(2,147억원)

이에, 손해보험업계는 전국적으로 다수의 주차장을 관리·운영 중인 카카오모빌리티 및 동 자회사(주차관리회사)와 협업하여 손보사가 주요 침수예상지역 인근의 주차장을 침수 차량의 적치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다.

침수차량의 신속한 적치 장소 이동 등 침수피해의 효율적인 대응을 통해 원활한 피해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손해보험업계는 차량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금융당국과 공조하여 ‘긴급대피알림시스템(붙임 참조)’을 구축한 바 있다.

지자체 담당자 및 보험사 직원 등이 침수위험차량을 발견하여 同 시스템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주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는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통해 문자를 받으신 차주분은 안전이 확보된 상황인지를 미리 확인한 후 차량을 안전지역으로 이동시키기를 권고드린다”며, “동 시스템이 침수 피해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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