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충청남도
건소위,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 전한 후 충남도 배터리 공장에 대한 전수조사 제안
김태정 기자 | 승인 2024.07.10 00:44
   

“건소위가 중심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더 안전한 충남도 만들 것” 다짐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광철, 이하 건소위)가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청 1층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건소위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과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김기서(부여1‧더불어민주당)·조철기(아산4‧더불어민주당)·양경모(천안11‧국민의힘)·윤희신(태안1‧국민의힘)·이완식(당진2‧국민의힘)·이재운(계룡‧국민의힘) 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화재로 귀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또한 건소위 위원들은 조문을 마치고 사고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두고 긴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충남도에 위치한 배터리 공장들도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또한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금속 리튬전지 사업장과 유해화학물질 관련 업체에 대한 별도의 재난 안전 대응매뉴얼 등 대책 마련 논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광철 위원장은 “가장 먼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뜻을 전한 후 “건설소방위원회가 중심이 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조례 입법 마련 등 더 안전한 충남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정 기자  tvyonhap@daum.net

<저작권자 © 연합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방송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 보호 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신정3동 1163-6번지 A-1호  |  대표전화 : 070-8615-0072  |  등록번호 서울아, 03973  |  등록일 : 2015.11.09
발행인 : 김태정  |  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5 연합경제TV.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